종로에 세운스퀘어라는곳을 방문하였네요. 시계관련

그곳이 참 못 배운 분들이 좀 많죠... 손님들하고 기 싸움하려는 사장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좋고 친절한 분들도 많습니다. ㅋㅋ  이미지는 안좋았겠네요

요즘 재래시장도 퍽퍽하던데요... 안살거면 만지지 마라 역정내는 할매들 왤케 많을까요

아~ 여기에도 글을 적으셨네요 ^^ 이유는 제가 말씀드려서 아실테고.. 물론 손님응대는 그분이 약간 잘못하신거 같네요. ^^

다음에 시간 나실때 저희 매장 오시면 제가 청콤 구경 시켜드리겠습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기분은 좀 안좋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다들 내 맘 같지 않아서.... 

장사하시는 분의 행동가짐이 문제는 있어 보이네요 ㅋ

어디가나 다양한분들 계십니다.

어떤분을 만나느냐가 문제지요.

매너 안 좋으신 분을 만나신듯 하네요.

정말 기분 안좋으셨겠습니다.. 저도 아직 청콤은 손목에 못 올려봤네요ㅜ

맞습니다 세운스퀘어 저도 여러번 가봤지만

좋은 사장님 만나뵙기 정말 힘들죠..

단골가게만 갑니다.

헐!! 레알이래요? --;; 우와 충격적이다. 말 한마디라도 그냥 이쁘게 해주면될것을 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나원참~

오자마자 시비걸고 띠껍게구는 손님들 간혹있어요. 그런경우도 아닌데,,,

가서 손목에 한번 올려보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정말 저렇게 대응하면 정말 맘 상하겠다. 어휴!!

진짜 기분 나뻤을듯........

아직도 서비스업계에 그런사람들이 존재하다니.......

우린 엄연히 타포회원인데.......

사람을 잘못봐도 한참을 잘못봤네요.....

판매원분.....

아내분과 같이 안계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