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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이 살다 보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배운것이 있다면 세상에 공짜는없다 와 조금이라도 이상한게 있다면 하지말자 이겁니다.
젊었을때 적지 않은 돈 욕심 부리다 날려도 보고 조금 아껴보겠다고 기웃대다 날려도 보고 했네요
스트랩 장인한테 구매해도 20-30만원돈 넘어가죠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저는 그냥 정품삽니다 시계줄은..
괜히 컴플레인걸리고 신경쓰이고 짜증나더라구요.
마음 편하게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분명 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쓰고 보니 뻘글이네요. 환절기 감기들 조심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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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품이 믿을만한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세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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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몰랐던 일들이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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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그리 쉽게 얻을 수 있는 명칭이 아닙니다. 그냥 제작자 정도가 정확하겠네요. 허접한 또는 비양심적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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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방에 날라가는 명예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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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시간
2015.04.04 22:17
똑같은 제품임을 가정해도... 제조자 직거래 상품이 백화점의 반값이어도 폭리가 될수도 있지요. 유통과정을 감안하면...
제가 제조업을 영위하는데 납품가가 판매가의 30% 수준이어서요...
관련 글들을 보니 똑같은 수준의 제품이 아닌 소재나 품질 수준에 차이가 많은것 같으니... 저도 정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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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 맘편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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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이 없었어도 장인이라는 호칭은 좀 그렇지 않나요?
정말 장인이 만든거면 정품보다 품질이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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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YLE
2015.12.01 12:31
ㅎㅎㅎ 잘봤습니다~
피니싱을 믿을 수 있는 정품이 당연히 좋다고 봅니다..가격이 넘 과해서 그렇죠 ㅡ ㅡ; 갠 적인 생각인데 자신의 시계에 대한 애착으로 재미삼아 밴드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