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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전 평소 손목에 땀이 잘 차서
겨울에도 도저히 가죽줄은 힘들겠더라구요.
하루 종일 차면 손목에 가죽이 쩍쩍 붙고 느낌이 OTL...
제 아무리 좋은 가죽 줄도...
그래서 첫 시계 이후 시계들은 무조건 스틸 줄로 ...
러버 재질은 촉감이 그닥이더라구요~
^^ 저같은 분 또 없으신 지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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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3.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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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a
2015.03.21 01:58
저도 비슷한데 우레탄 재질은 괜찮던데요. 요즘은 스틸도 티타늄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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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5.03.21 07:01
시계줄을 조금 헐렁하게 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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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2015.03.21 08:01
좀더 인내심을 가지시면 적응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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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게 돈좀줘
2015.03.21 08:39
땀이많으시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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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onwsm
2015.03.21 08:56
안쪽으로 러버밴드로 제작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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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3.21 09:47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땀이 많아서 가죽줄은 못쓰는데.... 파네라이 너무 사고 싶어요 ㅠㅠ
컬렉션이 굉장하시네요. 제가 내공 부족으로 가운데 시계는 못 알아보겠는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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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5.03.21 09:58
파네동으로 놀러오세요~ 물론 가죽줄 위주긴 하지만 러버스트랩이나 캔버스 스트랩도 있고, 레더스트랩도 안쪽에 러버처리 해서 제작하는 제작자 분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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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으로
2015.03.21 13:04
혹시 A로 시작하는 업체 말고 또 있나요?
안감이 러버로 된 스트랩 맞추고싶지만 가격이 높아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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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3.21 15:53
네 놀러가겠습니다. 내일 압구정가서 올려볼려구요. 아마도 005 웨이팅 하고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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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5.03.21 10:52
퍼온사진이구요ㅎ
1개빼곤 젠타 양반의 디자인 시계들입니다.
가운데는 iwc인제니어 점보 초기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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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3.21 15:52
제니스님 컬렉션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인제니어였군요... 젠타 양반 정말 천재적이신 분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정말 위인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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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5.03.21 10:34
착용감과 멋은 그래도 러버가 짱짱맨이니까 관리를 잘 해가며 차는 수 밖에요.^^
러버나 브레이슬릿도 땀이 나는 건 마찬가지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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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빠진
2015.03.21 10:44
비슷한 디자인인거 같은데, 저런 디자인을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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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5.03.21 10:50
바쉐론콘스탄틴 제외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iwc 는
제랄드 젠타라는 천재디자이너 에게 의뢰
저런 스타일 시계를 스포츠 럭셔리워치로 내놨고
저것들이 몇십년전 그모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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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시계
2015.03.21 14:57
저도 땀이 많은 체질이라 한겨울에도 스트랩차면 흥건,,, 그래도 스트랩이 예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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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ng0328
2015.03.21 16:55
저도 땀이 장난아니게 많은데....겨울에는 가죽밴드로 하는데 여름엔 스틸이나 나토밴드로 갈아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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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아빠
2015.03.21 17:48
저도 가죽은 땀이 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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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3.21 22:16
저도 땀이 많이 나는편이라 가죽은 땀이차서 불편했지만 적응되니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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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ㅎ
2015.03.22 08:56
저도 그래요. 가죽은 겨울만 잠깐 가능해서ㅡ
스틸을 훨씬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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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
2015.03.22 11:03
가죽 스틸둘다갠탄은데 가죽은 통풍을 자주해주는게 조금불편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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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5.03.22 15:12
스틸 브레이슬렛 시계만 보유중인데
시계를 서너시간 차고 있으면 미지근(?)해져서
서너시간마다 다른 시계로 갈아찹니다...
갈아 차면 산뜻 시원하죠.....ㅎ.....
금요일 퇴근할때, 월요일 출근할때는 시계를 싸들고 이동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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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놀부
2015.03.22 16:05
아쿠아아쿠아님 재밌으시네요^^ㅎㅎ 출퇴근용으로 싸들고 다니시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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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5.03.23 09:20
혹시 오해 하셨는지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평소에는 회사에 전부 놔두다가
주말에는 금, 토, 일, 3일간 같이 있으려다 보니
차고 있는것 말고도 다른 시계들을
집에서 회사로 회사에서 집으로 이동 시킨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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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ation
2015.03.22 18:45
전딱히땀이많은것도아니지만 항상 브슬로구매합니다..소장하기도좋고.. 가죽은왠지소모성인느낌을지울수가없어서 구매하기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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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5.03.22 20:18
클렉션 사진이 나름 재밌는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하지만 왠지 줄질에 대한 아쉬움에 안타깝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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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과장
2015.03.22 22:59
저도 냄새 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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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
2015.03.22 23:41
적응의 차이아닐까요?
저도 매우 답답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겨울에는 차도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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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
2015.03.23 01:46
잉???? 막짤.. 같은 시계들인가 했더니... ㅋ...
뭐.. 바뀌기 나름이지요.
저도 스틸이 편해요~ 물질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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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찬TOWSOME
2015.03.24 15:55
저도 가죽줄은 평생 한번 차보고는 안차고 있습니다.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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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탱
2015.03.30 09:00
전 여름에도 걍 가죽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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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road8
2015.03.30 21:42
가죽줄의 느낌을 좋아하는터라 조금 불편해도 많이 찹니다 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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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흔남
2015.04.04 11:26
저도 가을 겨울엔 가죽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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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맨
2015.04.21 17:27
10.20대는 가죽을 좋아핬는데 30대가 되고나서는 무조건 메탈만차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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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콜
2015.04.21 20:48
겨울에만 찹니다...가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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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론진
2015.05.08 12:42
파네동으로 놀러오세요~ 물론 가죽줄 위주긴 하지만 러버스트랩이나 캔버스 스트랩도 있고, 레더스트랩도 안쪽에 러버처리 해서 제작하는 제작자 분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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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
2015.08.25 12:06
저도 가죽줄이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또 가죽줄 매력을 잊을수도 없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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