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좋아하는 것과 시간을 체크하는 것. 시계관련

공감의 추천을!!!

그쵸.. 한번씩 시계보고 나서 바로 폰으로 시간을 다시보는

바보같은 일들이 가끔생깁니다ㅜㅜ

시계가 옷에 가려져 있을때 소매를 걷어서 시간을 보기보다, 주머니에서 그냥 폰 꺼내서 볼때가 편할때가 많습니다.

저에게 이미 시계는 악세사리 인듯 싶습니다.

정말 공감 되네요^^

무의식중에 손목시계가 아니라 핸폰시계를 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손목 시계를 안 차고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왼팔을 들며 아무것도 없는 손목 시계 위치를 보게 되더군요 ㅎㅎ

저도 왼손목에 아무것도 없으면 자꾸 보는 습관때문인지...물샐틈(?)을 주지않기 위해 쥐샥까지 장만을 해버렸네요. 인제니어 사진이 정말 멋드러지게 나온거 같습니다!!

공감됩니다~

좋은시계란게 참......

어렵습니다~~~

참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시간은 스마트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핸드폰으로 보면 시각을 보게 되는 느낌인데 

시계로 보면 시각을 읽는 느낌이네요 

그나마 자주 차는 시계는 신뢰하고 시계를 보는데,

오랜만에 차는 시계는 반드시 핸펀 시간하고 맞는지 체크하는 습관이 들더라구요...^^

정확한 시간을 알고자 할때는 핸드폰을 보게 되네요..

정말 많은 공감됩니다^^ㅎㅎ

아주가끔 쿼츠를차면 시간을보기는 합니다~~

휴대폰을 집에두고나오면 그냥출근하고,  시계를 안차고나오면 다시 집으로 차를돌립니다... ... ... ...

ㅎㅎ 시계가 시간을 보기위한 것이 아닌지는 오래된것 같습니다.

여러개를 번갈아 차다보니 아침마다 매번 시간을 맞추는데요 날짜까지 맞추는건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좀 바쁘고 정신없는 날에는 저녁에 시계를 풀때 보면 시간이 안 맞을때도 있습니다.

아침에 정신 없이 나오면서 시간도 안 맞춘거지요... 그러고는 하루종일 시간을 보기위해 시계를 본적은 한번도 없다는 얘기가 되지요...^^

정말 그런가요? 전 아무래도 왼손을 올리는게 편하던데. 특히 서명란에 날짜 적을땐 습관적으로 시계를 봅니다.

하긴 회의중이나 남들과 얘기중에 시계보긴 실례니 핸드폰을 슬쩍 보긴 하죠.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핸드폰과 시간을 맞추어봅니다^^;;; 그리곤 일상적으로 시간볼때는 왼손을 들죠.... ㅎㅎ

여러모로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시계 차고있으면 전혀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을 않해서...ㅋㅋ

손목시계는 남자의 상징적인거죠 ~ㅋㅋ

휴대폰을 집에두고나오면 그냥출근하고,  시계를 안차고나오면 다시 집으로 차를돌립니다

공감되네요:) 최근엔 애플워치를 데일리워치로 사용하고 있는데 초침 돌아가는 거나 미키마우스 움직이는 것 등을 보려고 자꾸 쳐다보게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