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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게 돈좀줘
2015.03.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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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5.03.06 22:14
직접 키우는 수밖에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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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찬
2015.03.06 23:07
사회 격조가 떨어지니 아무데서나 갑질(어린이집 선생님)이 유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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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3.06 23:09
이건 뭐 멘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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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EN
2015.03.07 02:06
정말 요즘 무서운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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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2015.03.07 07:10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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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맨솔.
2015.03.07 07:21
제 친구 부모님께서 어린이집을 하십니다
저도 친구만나러 가끔씩 들려서 운영하시는 모습을 봤엇는데, 정말 아이들을 아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들 때문에 압박이 많으시다고 하더군요
몇몇 안좋은 케이스들 때문에 어린이집 전체에 안좋은 인식이 박히는듯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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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3.07 09:33
이제는 직접 키워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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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매
2015.03.07 15:44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무겁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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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명
2015.03.08 16:04
한두명이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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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2015.03.09 09:56
하... 어찌 아이들에게 이런... 이럼 정말 안되는 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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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
2015.03.12 17:14
우리아들 이제막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는데...
이런거 보면 걱정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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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2015.03.14 00:52
국공립이든 사립이던 사람이 문제 겠지요. 보조교사 처우도 문제거리고. 부모 역시 자유로울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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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hohoboy
2015.03.25 03:18
정말... 요즘은 어디를 믿을수 있는지 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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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글이
2015.10.25 12:44
어디안보내고 직접키우고 가르키고 싶네요 에효
아기키우는입장에서 마음이무겁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