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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타포가 정말 깨끗하다면 잡담
브랜드 분류를 알파벳이나 국가 단위로 묶으면 될거같네요.
하이엔드에서 오래 활동하던 분들이 더 잘 알거라는 뉘앙스의 글도 보이고, 너는 그 브랜드를 왜 모르냐라는 말에.. 진정 깨끗하고 어떠한 관계도 없다면 알파벳 순서 분류가 답입니다.
8만이 보는데 암묵적인 분류는 모더레이터 개인이 했다는 핑계는 둘째고 그간 그 분류에 따라서 암묵적으로 마케팅적인 득도 봤을 거고 사람들 인식에도 영향을 미쳤겠죠.
회원에겐 엄격하지만 회사 내부규정은 느슨한 것도 그렇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는 식의 말도 더럽게만 보이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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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5.02.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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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5.02.28 11:06
떠먹여주는 것보다는 그게 좋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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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
2015.02.28 11:26
그럼 알파벳 순서로 브랜드 분류를 하지 않으면.. 타임포럼 스스로 '깨끗하지 않다'에 동의하는 행위라고 보시겠다는 겁니까?
그리고 깨끗하다 더럽다 등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존재가치를 입증하신 것과 제시하신 해결책 또한 단순하고 미약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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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5.02.28 13:08
명쾌한 답변도 없고, 브랜드 분류를 뭐가 하이엔드고 아니고인지 나누는 기준도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다양성 존중이라면서 유난히 어느 흐름에 끼어서 모더레이터 쪽 의견에만 치우쳐 언제나 절이 옳다라는 방향으로 흐르는게 아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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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5.02.28 11:36
개개인의 의견이 다 다르니 운영진 결정에 맏기시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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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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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5.02.28 13:08
귀를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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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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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prost
2015.02.28 13:14
강호동 유재석 뒤에 님 보는 표정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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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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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15.02.28 13:50
모더레이터인 토리노님도 회원을 폄하하는 듯한 짤방을...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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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2.28 14:23
옆에서 보시기에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모더레이터가 아닌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어차피 설명드려도 그렇게 보이시진 않겠지요.
좋은 시각으로 보려하고 있으나 현재 계속 같은 이의제기를 하는 분들은 모두 같은날 가입을 하고
IP나 이런것들이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이력문제도 있습니다.
일반회원들께 불편을 끼쳐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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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face
2015.02.28 14:15
마이클죠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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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y
2015.02.28 16:31
제가 궁금한게 유착으로 얼룩졌든, 상업성을 겸비해 놀이터를 제공하고 순수 집합이든,
그게 그리 중요 한가요?? 왜 이거에 집착하는지 또한 진실은 밝혀진다!! 이런식에 사이비 교주 같은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타포가 유착으로 얼룩져 있다고 하여 일반 유저에게 강매를 하는것도 아니고 글을 읽거나 쓰거나 하고싶으면 돈을 내라고 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신입 회원이라 하여 타포에 몇몇 리뷰를 보고 덥썩 구매 하시는 분들은 얼마 없을 껍니다. 대다수 분들은 사전조사 내 취향이 어떤지 또한 착샷 및 기타 줄질 사진을 보고 아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하죠!! 이런 수순으로 견문을 넓혀 최종 자신이 원하는 시계를 구매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재력이 받쳐 준다면 이런저런 신경 쓰지 않고 맘편히 수업료 몇백쯤 신경 안쓸 수 있습니다.
끝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건 진실에 목마르시면 혼자 우물로 가세요!! 전 지금에 타포에 만족하며 추후 타포 이거 완전 별론데 하면 말없이 조용히 탈퇴 할랍니다.
나라가 그지 같아도 능력이 없어 이민을 못가지만 만약 타포가 그지 같아지면 능력 없어도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훌훌 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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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오션.H
2015.02.28 21:54
토리노님 이런 비아냥식의 리플은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M 글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본인은 느끼실지 못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권한이 있다면 있는 만큼, 개인적인 감정은 자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는 뭐 자유도 없나 하실수도 있지만, 그렇게 자유로이 자유 표현하시고 싶으면 M 아이콘 떼시면 됩니다.
저 역시 피씨통신 시절.. 회원수 상당한 동호회 시삽을 해봤던 경험에 안타까워서 리플 남깁니다.
ps. 토리노님의 리플 어투는 좀 그렇지만.. 심정적으로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토리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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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3.01 08:20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리플에도 비슷한 의견 남겼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닥 좋은 성격은 아니다보니 비상식적, 수준낮은 게시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무시도 하지만 같은 수준, 또는 그 이하로 대해주는편입니다.
이 게시글도 만약
- 하이엔드 포럼에 대한 제 생각은 또는 제 의견은 알파벳순으로 하는것이.. 로 시작했다면
반응하지 않았거나 좋은 의견에 대한 피드백으로 여러 의견을 개진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의견이라 하더라도
- 본문글 제목처럼 '타포가 정말 깨끗하다면..'으로 시작합니다.
최근의 사태는 아실것이고 모 회원이 이중, 삼중, 사중 ID, 다수의 IP를 돌리며 게시글을 도배하는 와중에
우연히도 이전에도 편향적인 활동, 타포에서 금지하고 있는 정치문제등 거론으로 경고 및 제제에 대한 불만으로
두번의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한 회원이 이런 게시글을 작성하다보니 같은 수준으로 대해준것이 많은분들의 우려와 오해를 받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관리자가 저 혼자인것도 아니고 타임포럼은 여러 관리자분들이 각각의 색깔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이런 스타일이었고 앞으로도 크게 바뀌진 않을것입니다.
다만 실제로 개개인에 대한 감정은 없으며 일종의 제 표현방법이나 기존부터 활동하시던 분들은 어느정도 아시지만
- 아신다는것이지 이해하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새로 가입하시거나 기존의 분들이라 하시더라도 교류가 없으셨던분들이 느끼는 오해와 그에 대한 비판은 언제든 달게 받을것입니다.
경험에서 오는 좋은말씀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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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1124
2015.03.01 09:47
일반회원 입장에서 보면, 특히 레벨 높은 분들의 비아냥이나, 조롱, 짤방?(무슨말인줄 몰라서 찾아봤네요) 을 보면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레벨이 높다는 것은 타임포럼에 오랜기간 활동하셔서 시계에 대한 지식도, 운영에 대한
경험도 많아 오해나 의혹이 일어날 때, 유연성있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글에 비아냥이나 조롱썩인 댓글 (특히 레벨 높은 분들의) 보다는 무관심이나
성숙한 말투의 대응이 더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모더레이터님이면 더더욱 그래야 될듯 하구요
어찌됐든 회원을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신거잖아요, 모더가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의 댓글 논쟁이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굳이 나서지 않으셔도 비상식적인 글에는 회원들의 자체정화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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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5.03.01 12:21
저에게는 레벨이 높은 회원이 낮은 회원이나 시계가 많은 회원이나 없는회원이나 다 같은 회원일뿐입니다.
다만 활동을 오래했으니 오래했다고 하는것이고 지식이야 오래한다고 무조건 높다 할 수 없으나 경험치 정도는 있겠지요.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글에 비아냥이나 조롱섞인 댓글에는 그 수준대로 대응할 예정이고 그건 그냥 제가 이곳에서 활동하는 스타일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더레이터라는 타이틀로 그렇게 하는것으로 비춰지는것은 지적받을만 합니다만 무조건 모더레이터는 이래야한다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윗 댓글에 말씀드린대로 모더레이터, 운영자가 저만 있는것이라면 저도 이렇게까지는 말씀 안드리겠지만
타임포럼은 여러 관리자가 다양한 스타일로 관리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다만 거기에 따른 비판과 진중한 의견은 경청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추가로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은 있으나 그것은 제 기분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규정에 의해 진행이 되는것이니 이점도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회원분들이 자체정화해 주시는것을 잘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때문에 규정위반이 아니라면 언제든 건전한 토론과 논의는 환영하고 저도 참여할 수 있으면 참여하고
또한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에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일요일 쉬는날 좋은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맛에 맞으시는걸로 하나 만드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