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시계 매장 하루 1점 팔릴까요... 잡담

ㅎㅎ 저도 목동 자주 가는데 그래도 꾸준히 수요 있는거 같더라구요  봄가을 결혼시즌되면 성수기고 하지 않을까요? ㅎ

마진이 글케 많지는 않고...생각보다는 많이 팔립니다 ^^

가끔 궁금하긴 합니다~^^

예전에 매장 놀러갔었는데.... IWC 매장이요 ㅎㅎ

30분 정도 둘러봤었는데... 중국 여행객이 2점을 사가더군요 ㅎㄷㄷ;;;

비수기 성수기에 따라 판매량 차이가 클 듯 합니다 !

고가의 시계는 마진이 20~30%라도 금액이 크지요.

너무 한산하지만 운영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것 같아요.

시계도 마찬가지로 요즘 서울에선 중국인이 다 쓸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워낙 명품이 비싸기 때문이죠. 중고 새거 안가리고 차이나머니가

대단하다고 느끼고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팔리더라구요~ 의외로 예물이라고 하면 할인과 상관없이 무조건 백화점 이라는 어르신들의 인식도 크게 작용하던데요~

지난주 일요일 명동 신세계 ,롯데 갔었는데 진짜 중국인들 엄청 많더라고요 일본인도 그렇고

에비뉴엘에 중국인들 많이보이더라구요 ~ 구매도 어느정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패션시계 매장은 손님들이 많은데..럭셔리시계 매장은 한적함을 넘어서 고요 하기까지 합니다..하루에 몇개가 팔릴지는 잘 모르겠고.. 중요한건

돈벌려는 목적이면 명품시계 샾 차리는것 보다.. 알마니같은 패션시계샾 차리는게 낫다는 진실 입니다..ㅎㅎ

저도 외국인들이 구매하는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그래도 유지가 되니 있겠죠?

저는 강남대로 노블워치 매장에 주말에 가보니 사람이 많더군요.

상담할 사람이 부족할 정도로요.

그리고 대다수가 예물시계를 보러온 커플들이었습니다.

아마 예물시계로 판매가 높다면 주말에 수요가 많고 평일에는 한산하겠죠.

유지가 안되면 장사를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개당 마진도 상당할 거라 생각됩니다. ^^

마진이 상당할 겁니다... 백화점에 주는 임대료도 상당 하거든요..

직원들 임금및 시계 수십~수백점의 잠기는돈 수억(혹은 수십억)으로 발생하는 이자..... 를 커버 하고도 이익을 내려면...

인기있는 제품들은 웨이팅까지 하면서 기다리고! 구매하는걸요!

먹고 살만하니까 할인없이 팔겠죠? 

일반<예물<외국인(중국) 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젊으신분들은 로렉스 이외에도 많은 브랜드를 알고계시더라구요 

기준과 보기와는 틀리게 많이 팔릴겁니다.

일반인과는 다르게 매장에 하루종일 있어보면 조금 다른것들이 보이지 않을까요 ?

백화점의 가장 좋은 목(?)에 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지요~ 

요즘 고가시계의 관심도 많아지고 허세가 아닌 정말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남자들도 많아서 적당히 잘될거 같은데요??

볼때마다 손님없는 매장도 직접가서 매출을 물어보면 쏠쏠한데 많습니다...

저는  가끔 갈때 마다 손님이 있는거 같던데요.생각보다 많이 팔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장사가 되니까 비싼 임대수수료내고 있겠죠~ㅋㅋ

요즘 불경기입니다. 딜러점 책임자분과 친해서 물어봤는데 요즘 한숨만 쉬세요..주말에만 조금

의외로 있을거 같은데요 ㅎㅎ 임대료가 꽤 될텐데.

저도 궁금햇는데 . 마진율은 꽤 된다고 듣기만 햇거드뇽

중국인 정말 무섭습니다...저는 다섯개 사가는 것도 봤다는...

저도 의외로 많이 구매하실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잘 팔릴듯...

하루에 한점은 팔리지 않을까요?

생각보단 많이 팔릴것같은데요..

한점이상은 팔리겠죠

흠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