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가실때 시계 세관신고 하시고 나가시나요? 시계관련

저는 남자분 찾아갔는데 님 경우랑 비슷했습니다. ㅎㅎㅎ

상당히 귀찮은 표정..

이런건 그냥 바로 불만 사항 접수 강력하게 해버리셔야 합니다. 그분들도 엄연히 돈을 받고 일하는 분들인데 이게 지금 무슨 경우 인가요. ;;;;;

출국시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입국시 그분들이 딴말하면 대책없이 세금 물어야합니다 ㅠㅠ

아신고가 필요하군요....어느정도가격까지는 신고를 안해도 될까요???

아~~정보 감사드립니다.

100% 신고해야합니다.

귀국시 문제생기면 시계출처 소명해먀합니다.

시간 많이 소비하고 아주 번거롭습니다.

아그렇군요 앞으로참고할께요

해외 나갈 예정이였는데 감사합니다

하시는게 좋습니다.

손목에 찬 시계도 하는게 나을까요?

 딱 한번 신고하고 나갔는데 이 분과 찌찌뽕입니다.  귀찮아하시는 분을 만났었구요. ㅋㅋ 

작년에 흑콤 차고 나갈때 남자분한테 했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얼굴도 조금 발그레한게 한잔 한듯하기도 하고(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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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곳 저곳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는

자신의 담당업무임에도 불구하고(그 일을 해서 월급받고 먹고 살면서....마음 같아서는 "당신 그 일 하기 싫으면 사직하세요"  하고 싶어요...)

자신의 일을 하면서 너무 불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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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폴에 가족여행가는데...

청콤 차고 나갈예정인데 신고한 시계인지 가물가물하네요.

두번째 하는 경우가 되더라도 한숨한번 깊숙히 들이쉬고 해야겠죠.... ^^.....

저도 이번에 나갈때 신고하려고 했는데 찬 시계는 관계없다고 해서 그냥 나갔었습니다. 물론 별 문제 없이 들어왔고요.

확실히 하나정도 사용감 느껴지는건 큰 문제 없어보이긴 하더라고요. 다만 이 경우도 알겠다. 그럼 성함이 어떻게 되느냐

나중에 들어올때 문제 생기면 이야기하느라고 필요하다라고 하고 정확히 이야기해두는게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글쓰신분은 참 마음이 좋으신듯 합니다. 저라면 저기서 노발대발 했을듯...

핸펀에 보증서 스탬프 및 영수증 사진 찍어두고 신고안하고 차고 나가려 했더니 2년 쯤 되니까 영수증의 글씨가 다 날라가고 없어서 황당했었습니다. ^^

근데 보증서에 국내구매처 및 시리얼 번호가 있다면 신고안해도 되지 않나요 ?

신고안하고 나갔다가 들어오다 트집잡히면 무조건 세금물린다고 해서 귀찮아도 신고하고 나가고있는데...솔직히 매우 불친절하다는 느낌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그냥...저도 똑같으 불친절하게 대하게 되는데 그게 찜찜하더라구요...

헐 이런 경우도 있군요 출국시 참고해야 겠습니다

요즘도 이런 불친절한 공무원들이 계시는군요. 인터넷에 바로 실시간으로 올라갈줄 뻔히 알고계실텐데. 쓴웃음이 나옵니다. 

저도 무조건합니다..괜찮다고 하시는데..아닙니다..해야하는것이 안심이 되죠

아.. 이런 경우를 대비해 세관 신고를 해야 하는 거군요..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전 로렉스 익스1, 서브논, 랑에등 해외 출장시 차고 나갔다 들어왔지만 한번도 제재받은적이 없습니다.(물론 다른장소로 1개만 착용후)

몇개씩 가지고 출국한다면 모르지만 달랑 한개 착용하고 갔다오는 제경우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신고. ^^;

오늘도 출국합니다. 익스1차고...

몇개씩 들고 나간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나 차고 나가는경우는 문제 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신고안해도

전 한번도 안했습니다

2개 정도까진 별문제 없었던 기억이...하나는 내가차고 하나는 휴대용 케이스에...

저도 그냥 나갔었는데 

다음엔 해야겠군요...ㅎ

안걸리면,물어보지 않으면 다행인거지만

잡혀서 소명하라고 했을때 말로만 우기고 설명하는게 통하는 세상이 아니지요.

남들 다 안잡히는데 나만 잡혀서 억울하다고 넘어가 지는게 아닐터..

출국시 신고하는거 한번만 하면 그 시계는 평생보장인데 저라면 하겠습니다ㅎㅎ

전 해외여행은 무조건 지샥입니다 :)

이번에 해외여행 가면서 신고하려고 했더니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앞 사람이 너무 오래 있더군요) 해서 그냥 패스했네요.

담부터는 해외여행시에는 그냥 세이코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을 포함하여, 예민한 제게는 너무나 스트레스가 많아서..

결국 그냥 쥐쇼크을 차고 나갑니다..

해외에서 정장을 할 일이 있어도 쥐쇼크..

고가의 물건은 해외로 반출할때 신고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한번은 까레라 차고 나가는데 혹시나 싶어서 신고하려고 가니깐 40~50대 정도 되시는 직원분이 약간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신고하시는분들이 많이 없나봅니다. 자기들도 신고서 가져오기 싫은건지 못 찾는건지 한참을 다른 직원들에게 묻더라구요 

그리고 시계가 얼마길래 신고하려고 하냐고 하길래 700만원 조금 넘게 줬다고 하니깐... 급하게 신고서를 가져오더니 작성하라고 하더라고요

신고서를 작성을 하면 원본은 세관에서 가져가시고 사본은 한장 내어주십니다.  그걸 가지고 있다가 입국하실때 세관에 걸리면 그 사본을 보여주셔도되고

신고서가 이미 세관에 접수가 되었으면 조회해보고 신고내역이 있으면 통과시켜주실거에요

한번 접수된 시계의 시리얼넘버는 조회하면 다 나오니 그 다음부터는 신고 안하셔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

무조건 신고를 하세요. 한국에서 구매한 제품이라도 무조건 신고 대상입니다.

네,,, 한번만 하면 그 다음엔 시리얼이 입력되어 있어서 안해도 된답니다...

가급적 문제 사전방지를 위해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신고해야되는군여 해외나갈땐 비싼걸 차고나가지않아서 몰랏네요

옛날엔 했었는데, 수도 없이 들락날락해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걍 안합니다. ^^

꼭 해야겠네요

경험상으로라도 신고를 해 봐야겠네요...

와........저런분 있다면..... 녹음이라도 해놔야겠어요

고민되긴해요

이런게 있었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가 시계는 집에 놔두고 다녀야겠네요

불안해서 꼭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