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벌써 2월... 다사다난 어쩌고 어어 하다 보니 지난 1월은 어떻게 지났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새로 바뀐 홈페이지에 적응들은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기사적으로는 SIHH리포팅이 풍성하나 각 게시판들은 이전보다는 다소 조용한
- 좋게 이야기 하면 이제는 분류가 잘 되어서인지 활동범위가 달라지는 그런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암튼 스위스포럼 인기투표는 여전히 많은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달 결과를 보시죠 ^^
뭐 아시다시피 이 투표가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그달그달 추세를 보는 정도이지만
최소한 이 투표에서만큼은 절대강자 섭마가 빠진 이후에
RO와 폴투기즈는 한번씩 1위를 주고받으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의 주목할만한 일이라면 그 전에 다크호스로 떠 오른 JLC와 함께 드디어 로렉스가 그간의 굴욕을 딛고
3위로 올라섰다는점인데요
지난달 투표선택권이 많았었던 이유도 있겠지만 암튼 순위들은 달라졌어도 표차는 상당히들 줄어든 상황입니다.
또하나의 소식이라면 태그호이어가 드디어 탈 꼴지를 ^^
그리고 스위스 대표선수였던 애커스는 야심차게 도전을 했습니다만 꼴지에 머물렀네요. ㅜㅜ
해서 이번달 큰 변화는 없습니다만
다시 기존과 같이 선택권을 바꾸고 투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달의 시계 2개씩 투표 부탁드립니다.
https://www.timeforum.co.kr/brand_SwissBrand/12155124
우선 지난달 꼴지의 굴욕을 맛보았던 스위스..
드디어 내부 포스팅 4위이자 재야의 강자 프레드릭 컨스탄트의 대표 얼굴마담 하트비트를 대표선수로 내세웁니다.
또한 하이엔드는 다시 탈환한 1위, 명전까지 주욱 달려가겠다는 RO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네이비타이머 이번은 다시 도약을 꿈꾸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RO의 라이벌이자 빠심의 브랜드 국시공의 대표주자 폴투기즈 다시 명전을 위한 1위 탈환을 노리고 있구요
다크호스에만 머물지 않겠다. 우리가 뭐가 빠지나 JLC 과연 1위 등극은 가능할지
주춤만 했다 뿐이지 날씨도 슬슬 따뜻해지고 있겠다 다시 다크호스로 올라갈 준비중인 씨마 & PO
그동안 오타의 저주 이제는 풀겠다는 신흥 빠돌이 군단 파네라이 'L'uminor
- 제가 그동안 라디오미르 철자랑 헛갈렸는지 R로 표기해놓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슬슬 다시 감을 잡아가고 있는 최대파 로렉스. 다시 명전따위 가볍게 정복해 주겠다는 대표선수 데이저스트
마지막으로 이제 꼴지의 수모는 그만.. 태그의 대표선수 모나코까지
각 브랜드별 대표선수 응원과 함께 역시 후보군에 대한 투표도 계속 받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시구요
네줄로 꽈악찬 2월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