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시계로 먹고살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계관련

시계로 먹고 산다라는 표현이 상당히 애매모호합니다만, 

(서비스 기사 부터 법인 지사장 까지 전부 다 해당) 

보통 명품 업계의 국내 법인 소속 (예: 리치몬트) 또는 국내 총판 (예: 명보) 에 근무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거기서 회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직군들이 있는데, 보통 국내의 경우 영업을 가장 많이 뽑습니다.

그 외에는 마케팅, 물류, 구매/수요관리, 영업(매장)관리, 고객서비스 (서비스센터 관리, 점검 기사 등) 정도가 그나마 조금 채용합니다.

독립적으로 하려면 병행수업/중고판매 업자를 하거나, 시계수리점 정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련 법인에서 일해본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일단 영업 제외하고는 뽑는 숫자가 많지는 않고, 

업무량은 많은 편입니다. 오래 일하기 쉽지 않은 업계이기도 하고요.

전공/관심 분야/적성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일단 이 쪽에서 일하고 싶으면 본인의 전공에 따라서 어떤 직군을 택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시계만 하기보다 중고명품을 같이 하시는 게 어떠실지, 강남 및 압구정 일대 대다수 업자들이 

대부업과 함께 중고명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입 및 대추울 등이 추가되므로 대부업이 맞다하더라구요. 

시계만으로 개인장사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자본금이 있어 병행수입 혹은 각종 행사 사업팀을

구성하는 게 아니라면...

압구정 일대 가시면 시계만 전문적으로 판매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이엔드급 시계만 다룬다는 게 함정이죠.

한길로 가시다 보면 분명히 길이 있으실겁니다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뭐든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만시간 정도를 정성껏 투자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있지 않을까요... 

시계로 먹고 살기 ====> 딱 요부분만 잘라내서 생각해 본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계를 취미생활로 하다가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가는 것은 별로 인듯하고....떡 좋아한다고 방앗간 차리지는 말아야~~~

시계관련업을 하다가 (=시계로 먹고 살다가)  이 부분을 취미생활로 승화 시킨다면 훌륭할듯합니다....

시계로 먹고살기라.... 티비나 주변을 보면 무언가를 좋아해서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을 보게되는데요...

실상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은 다르고 잘하는 것과 돈벌이가 되는것은 또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시계를 좋아하시지만 시계 자체로 먹고사는 것보단 응용을 해야겠죠?

장사수단이 좋으시다면 시계매장도 좋을거 같구요 이런식으로 응용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방법 업종의 차이는 있겠지만.. 예지동 없어지는것이 경기에 민감한 업종인듯해요..

잘은 모르겠지만 잘만하면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힘들긴하죠..

쉽진 않겠네요~

명품은 경기에 민감하니까요~

경기 안좋을땐 재고가 많은부담되지않을까요

하이엔드는 오히려 경기안탈수도 잇겟네요

쉽지않을듯

힘들꺼 같네요..우리나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