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리차드밀 시계~* 시계관련

제이슨 스타뎀과 제니퍼 로페즈가 나오는 영화 "Parker"라는 영화 속에..리차드밀 시계가 나오네요...

예전부터 YG의 양현석이 자주 착용하고 나오길래..궁금했었는데, 최근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양현석의 손목에 다양한 색상의 리차드밀 시계들이 등장하더군요.

사장이 좋아해서인지...소속사 가수인 빅뱅의 GD도 1억이 넘는 테니스스타 나달 기념에디션인 RM35-01시계를 차고 다니는 샷이 인터넷에 떠돌고....- -;;

암튼, 그건 그렇고..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제이슨 스타뎀이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위해서~ 플로리다 팜비치에 집을 사러 갑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팜비치의 주택 브로커로 나오는데, 로페즈가 스타뎀의 행색을 스윽~살펴보면서 시계를 쳐다보는 장면이 나오네요~

집을 보러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제이슨 스타뎀이 시계를 쳐다보며 리차드밀 풀샷으로 클로즈업....

제니퍼 로페즈가 스윽~ 쳐다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돈 많은 양반이군..이번엔 집을 팔겠네.."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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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로 나오는 장면....스타뎀이 호텔에 들어와서 여장을 풀면서 리차드밀 시계를 푸는데..또 한 번 클로즈업~

^^;; 이렇게 영화에 두 번의 리차드밀 시계가 클로즈업 되어 잡힙니다...스타뎀이 착용해서 그런지...더 멋있어 보이는 효과는 덤....-..-ㅋ

뭐~ 영화 속에서 시계가 큰 자리를 차지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두 번 정도의 전체화면의 클로즈업은 시계를 확실하게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리차드밀의 협찬 속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대부분의 영화 속 시계클로즈업이 협찬임을 감안하면~^

추가로~ 이 장면은 스타뎀이 벤틀리를 자신의 차인 것처럼 타고 다니지만...렌트를 했던 벤틀리 컨버터블ㅎㅎ...팜비치와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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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뽀너스 움짤입니다..영화 속에서 스타뎀이 로페즈를 의심하는 과정에서 옷을 벗어보라고 하는데요...뭔가 로페즈.... 펑퍼짐(?)합니다..ㅎㅎㅎ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