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께 질문 올립니다 시계관련

형님은 아니지만 그냥 한마디 하자면요...ㅎㅎ

본인 취향이 가장 큰 요소이긴 하지만 저 같으면 씨마로 갈 것 같습니다.

어떤 옷에도 매칭이 잘 될 것 같네요..ㅎㅎ

활동적이시면... 시마로 추천드려요.

전천후 이거든요.  정장에 안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신행가서도 물놀이에 차고 들어가도 되고...

나중에.. 좀 흠집나도.. 필드와치로 꾸준히 착용할 수 있으니...

국시공은.. 좀... 막차기 그렇지용... 시계가 한두개 더 있을때, 국시공으로...

예물이미지에는 iwc 폴투피노가 더 어울리는거같습니다

그냥 시계 추천이라면 씨마겠지만

예물이라는 특성으로 볼때는 포르투피노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전 씨마 다이버 추천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찰수 있습니다

국시공으로 가실꺼면 좀더 상급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제생각에는요

딱 두 모델만 갖고 본다면 저는 씨마입니다.

제것은 이제 9년이 됐는데 스크레치 빼고 다 좋아요. 문제한번 없어서 센터한번 안갔네요.

그거차고 세계 이곳저곳 많이함께해서 남다른 애정도 많이 쌓였고요.. 골프도 차고 쳤고..

iwc 모델을 고려해본다면 저는 조금더 위의 모델을 고려해볼것 같습니다만~

결혼 축하합니다. ㅎ

IWC 의 최저가 모델이라고 해서 포르토피노를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면 포르토피노로 가세요~

위의 두 모델 다 좋은 시계들이며 둘 중에서의 선택이라면 본인 취향과 디자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매장가서 실제 착용해보시면 결정되실거에요ㅎ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져

(제 취향이라면 오메가 씨마가 살짝 더 땡긴다는 것만 알려드릴게요ㅎ)

개인적으로는 둘 다 안 좋아하는 모델입니다만,

(씨마는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안 좋아해서, 포르토 는 정말 싫어하는 원수 지간이 그 시계를 갖고 있어서 ㅎㅎㅎ)

좀 더 보편적으로 착용할거면 스틸 브레이슬릿 있는 씨마가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브랜드 중요하게 보면 IWC가 그래도 오메가 보다는 약간 상위급으로 보는 경향은 있습니다.

활용성으로 볼댄 씨마추천드립니다

전깔끔하게  씨마요

둘다 제가 크로노모델로 경험한 시계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포르토피노를 더 좋아합니다. 근데 한여름을 포함해 전천후 필드와치로는 브레이슬릿 모델인 씨마가 좋아 보이네요. 위 다른분이 얘기하신것처럼 시착해보시면 결정이 훨씬 쉬울것 같습니다. 어느것을 선택해도 훌륭한 모델입니다. 결혼 축하드릷니다.^^

씨마가 좋지않을까요?

씨마 추천드립니다~

후보가 2가지로 좁혀졌다면

실제로 손목에 올려본 후 더 끌리는 것으로 결정하심이 ^^

제가 포르토피노를 올려보진 못했지만 씨마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씨마로 하셔도 후회는 안하실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전천후라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예물에 어울리는 이미지는 포르토피노 쪽이겠지만..

전 개인적으론 씨마 추천 드립니다..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거든요..

두 모델다 아주 멋진 시계들이죠~~ 평소에 정장위주로 많이 입고 다니시면 IWC 추천드리고 캐주얼쪽이시면 씨마 추천 드립니다. ~~~

깔끔하고이쁘네요

씨마가 평소에 차기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뭐 다양하게 차실라면 씨마가 더나을듯 싶은데요 근데 뭐 국제상사시계가 얼굴모델이 아니고 엔트리면 어때요? 맘에드는거 차세요 ^^

엔트리면 어떻습니까

나만 좋으면 되지요

씨마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