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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시계 생활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사이 어마어마한 중고거래를 했네요.
진짜 매주 돌아다니다시피 서울이고 인천이고 대전이고 돌아다닌거 같습니다.
근데 중고거래를 하면서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연식과 상태를 제일 중요시합니다.
최근 연식에 민트급이라고 하면 그만큼 더 비싼 가격에
가능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올라가도 말이죠.
그러나 다른 분야 예컨데 성골 여부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전 풀셋여부도 아주 중요치는 않습니다.
솔직히 어차피 차고나면 길게는 한달 짧게는 1~2주만에 변할 시계라도 전 일단은 민트급이나
미사용 중고가 좋더군요. 덕분에 신품 가격과 아주 크게 메리트있는 가격의 중고는 못사는 편입니다.
운좋게 구할때도 있지만 보통은 최신연식에 민트급이면 정상구매가에서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죠.
여튼 전 중고에서 이게 제일 중요하던데 타포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신가요?
저도 상태와가격연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