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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년말 정모 수준은 아니었지만,월례회 치고는 아주 많은(35명 내외?) 회원님들이 참석 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레이님을 비롯하여 지노,반즈,토리노,요시노야,타치코마 등 모더레이터 분들과,
파네라이 쪽에서 더 많이 활동 하시는 회원님들도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고,
멀리 호주에서 일정까지 변경하며 아리따운 애인분과 함께 참석 하신 디오르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조만간 잘 찍은 사진들이 올라 오겠지만,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찍은 참석자 분들의 화기애애한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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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0.03.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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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천사
2010.03.20 18:46
지노님 옆에서 V자를 그리시고 계신분은 미터님이시고 팜판님 옆은 친구이신 복이님, 그 맨앞에 계신 분은 스포짱님이십니다.
그러고보니 다 같이 모여서 시계사진 한번 못찍었네요. 테이블샷 한번 했어야했는데,,,
우리 모더레이터이신 타치코마님이 어제 너무 고생을 하셔서 글도 못올리고 계시나보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마마님
2010.03.20 19:30
훈훈한 모습입니다^^ 타포의 유명인사님들이 모두 모이셨네요^^ 그런데 경로당 당원 자격은 어떻게 되는건지 조금 궁금합니다^^ -
타치코마
2010.03.20 19:42
어흑 간만에 즐거운 시간. 참석해주신 모든 포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가 이리 커질줄 몰라 준비가 너무 미흡했음에도 즐겨주신 점 정말 감사드리구요 사월 월례회에 뵙겠습니다!! -
여행천사
2010.03.20 20:08
마마님// 경로당 회원자격이라면 주름살, 흰머리 , 80년대 유머감각 등등...
무슨 자격이 있겠습니까? 굳이 말하자면 대충 40대중반이상의 나이에 약간 털털한 성격 정도 될 수 있을래나요. -
줄질의달인
2010.03.20 21:01
잘 들어가셨지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이야기도 못하고 그랬네여~~~^^;;
여러분들이랑 인사하느라고 음식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먹었네여,,,ㅎㅎ -
스카
2010.03.20 21:05
저는 시간상 1차인 저녁식사만 마치고 바로 자리를 떴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저도 다음에는 당구까지 참석하고 싶어요^^그믐달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물론 타치코마님이 가장 ㅎㅎ 수고하셨죠.. -
순댕
2010.03.20 21:49
너무 가고싶은 자리였는데 가지못해 아쉽습니다... -
태꽁이
2010.03.20 22:2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즐거운 시간 마련해준 타치코마님 감사드리고 담엔 당구도 한겜 같이 치고 싶습니다..머 잘치진 못하지만요.. -
디오르
2010.03.21 00:05
저도 당구 치고 싶습니다...언제 가신거죠????? ^ ^ -
무한의주인
2010.03.21 02:43
ㅠㅠ 전 개인적인 일로 결국 못갔네요. 다음 월례회때는 지구가 멸망해도 가보렵니다. (설마 멸망하진 않겠죠) -
BJ
2010.03.21 11:12
월례회 인원이... ㅎㄷㄷ..
자주 안 찾아뵈면 얼굴도 잊어 먹을지도...ㅋㅋㅋ ^^;;
다음.. 기회되면 저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
미터
2010.03.21 11:55
분당까지 태워주신 타치코마님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차라도 한잔 대접해야겠어요 ㅎㅎ -
아반떼다
2010.03.21 18:38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모임도 기대해 봅니다. ^^ 타치코마님 증말 수고하셨습니다. -
마스크
2010.03.21 20:58
모이신 회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동갑내기 지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tank
2010.03.21 21:55
짬뽕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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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코
2010.03.21 22:10
멋지신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
siena고추장
2010.03.21 22:45
즐거우셨겠네요, ^^ 저도 언젠가는 로렉스포럼 모임 참가해보고 싶네요 -
아이스커피
2010.03.22 13:29
저도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한겜 치셔야줘 ^^ 요시노야님이 뽀록 쳤다고 자꾸 눈치를 ㅜㅜ -
알베르토 홍바
2010.03.22 14:55
그날 선약이 있어서 먼저 나와 죄송했고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죠.^^
잘생기신 분들이 많네요.. 마지막사진 인상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