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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갔습니다.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 이제 들어왔는데..........
미치도록 짜증나고.....
슬픕니다. 1달을 기다렸는데...
잘놀다오십시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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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꽁이
2009.11.29 02:00
헉!! 비니비님이 못 가셨군요..ㅜㅜ 아쉽겠습니다..12월12일이 있으니..좀만 기다리시져.. -
자강불식
2009.11.29 02:03
저 오늘 부산모임 갔다가 왔습니다
오셔서 같이 얘기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는 그런 자리가 처음이라 어색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멋진 시계도 많이 보고 좋은 말씀들도 많이 듣고
참 좋았습니다.
담번 모임에는 꼭 오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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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009.11.29 02:28
엇;;;비니비니님 못가셨습니까?? 후기를 기대하였는데......
청주와 부산거리가 상당할뿐더라(사실....핑계입니다..;;;) 오늘 친구녀석이 서울에서 내려와서....^^;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다음에 비니비니님을 만나뵈면 참 좋을듯하네요. 현실세계에서는 나름 진지한 녀석 남구입니다^^ -
채은이아빠
2009.11.29 08:35
부산에 참,,,가고싶습니다..일에 바뻐서 집에도 못가보고.... -
오시리스
2009.11.29 12:48
몸건강한게 최고..ㅠㅜ -
코니
2009.11.29 15:28
부산분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
아가씨
2009.11.29 17:40
안타까우시겠어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