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조던~ 잡담

조던 경기를 직접봤었고 그를 기억할수 있다는게...동시대의 인물이란것만으로도 멋진일인듯합니다~

신발 너무 귀엽네요!! 요즘 잘 뛰어댕기는 우리딸한테도 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ㅎㅎ

제테크의레전드죠~

조테크......... 저는 한떄 살짝 발담 들이고 있다가 보모님의 잔소리와!!! 압박으로 헐갑에 전부 처분하니까 이건뭐........

가격이 엄청 올라 버렸네요 이게다 요즘 국내아이돌이 신고 나와서 그런거 같네요

그냥 취미로 하실라면 하세요.

잘 아시다시피 시계도 그렇고 올바른 제테크가 안 되잔아요.

그시절 조던을 구매하던 청소년들이 이제 아버지가 될 나이가 되니...

근데 조던 열풍은 여전하네요...

쪼잔한 마사장님이 흐뭇해 하실듯 합니다...ㅎㅎ

멋집니다..ㅎㅎ

멋있는 삼촌들이네요 ㅜㅜ

94년까지 미국에 있는 형님을 통해서 에어조던을 1부터 11까지 다 모았던 적이 있었는데...그거 다 가지고 있었어야 되는거였어요........너무 아깝네요

조던 오리지널은 보존만 잘 됐으면 몇배 되팔기도 가능하고, 오리지널이 아니라 오리지널같은 오리지널 칼라 레트로도 원가 이상으로 팔리더군요.

요즘 애들은 조던을 그냥 신발로만 알던데 인기를 보면 그럴 법도 합니다..

갓 조던,,,

아오 애기조던 너무 이뻐요~ ㅎㅎ

제 후배중에 한명도 거의 컬렉터 수준으로 모으는데 주변에서 팔라고 해도 절대 안팔고 가지고 있더군요.  (시계랑 마찬가지겠죠? 돈보다는 본인 만족이 우선이니까요 *^^*)

아기꺼 너무 갖고 싶네요

일본에서 보니 11만원 정도던데요

조던 모으다가 너무 리셀과 프리미엄이 심한거 같아서 갖고있던거 작년에 다 팔아버렸네요 ㅋㅋ

조던6는 진리죠 ㅠㅠ 예쁘네요

너무 이쁘네용 우리 아들딸이 지금이라도 신을수만있다면 사주고싶네여 ㅠㅠ

조던은 추리닝 빼고는 코디가 너무 어렵습니다...저도 몇달전 모아둔거 다 팔았습니다...다행이 제값은 다 받았습니다.

조던만 한 200켤레 정도 샀던 것 같습니다.

가장 인기있었던 11만 콩코드, 브레드, 스페이스잼, 그레이 등등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 먹고 농구를 잘 안하게 되니 수집도 그치게 되더군요.

물론 아들과 부자 농구화 샷 찍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아기 신발 귀엽네요 ㅎㅎㅎㅎ

귀엽습니다~ 또 같이 신는 동질감도 남다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