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링크 겁니다. 롤렉스관련요 시계관련

요즘 서서히 하이엔드 시계들이 부상하는 것 같아요. 기사에는 없지만 지난주 겔러리아 갔을때 예거 매장에서 랑데뷰 모델이 요즘 최고 핫한 여성시계라고 하네요. 3천부터 시작하는데 ㅋ 드라마 협찬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예거 같은 일반인에겐 생소한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의 협찬은 이례적이죠. 

위블로는 뭐 원래부터 연예인들이 하도 많이 차고 다녀서.. 딱히.. 언급하기에.. 연예인들이 위블로를 차면 좀 떳다라는 표시일수도 ㅋ

기사보자마자 타포에 언급될줄 알았습니다.

한마디만 하자면...

로렉스를 모르고 부정할 순 있어도
로렉스를 알고는 부정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방금 이거 보고 왔는데 ㅋㅋ

ㅋㅋㅋ 역시나 많으신분들의 관심을 가지는 기사였군요

기사를 읽고 생각나는건...."기자의 기사가 참 진부하다" 입니다.

부정하는 자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죠. 롤렉당의 위치가 등락이 있을지언정 상장폐지 되지는 않을게요

윗분들 말에 공감합니다요,,,

기사에 첨부된 매출성장율이 허점 투성이네요 수년간 집계한 누적 성장율도 아니고 겨우 8개월 동안의 집계한 내용이고 사실 평소 100개 팔리던 제품이 우연찮게 130개 팔리면 30%성장인데 바쉐론 같은 하이엔드 시계가 우리나라에서 수천 수만개 팔릴것 같진 않고 조금 성급한 결론이지 않나 싶네요 오메가는 급등한건 올해 여름에 이상한 세일하지 않았나요? 그때 엄청 팔았다고 들었는데 암튼 기사 퀄리티가 영 후지네요 까르띠에나 IWC 위블로의 성장은 사실인듯 싶네요 주변에 차고 계신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압권은 고가시계 매장 얼추 3년 넘게 드나들었지만 원래 한산하지 않나요? 바글바글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ㅋㅋ

기사 잘봤습니다.

롤렉스의 너무 높은 명성 때문에 주변에서 너무 슆게 볼 수 있죠.

그리고 졸부 이미지도 좀 있구요. 이 모두 롤렉스의 명성 때문이겠죠.

그래서 주변에서 롤렉스를 제외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언제부터 바쉐론컨스탄틴이 신흥 명품시계였죠? Tic Toc 사마 부들부들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흠...무슨 기사인지 참 그러네요

별로 눈여겨볼 만한 퀄리티의 기사는 아닌 것 같네요 ㅋㅋ

판단은 각자 하셔야 한다고 하신대로

제가 보기에는 기사 내용이 맞는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는 사람이 선별해서 봐야 될것 같습니다.

다만 기사가 조금 자극적인 부분도 있고 낚임성 도 있는것 같습니다.

신문사가 듣보잡 인터넷신문사도 아닌 즐겨 읽던 신문사인데.. 요즘 신문들이 영...

시계에 무지한 기자인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도 잘봤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좀,,,

중간부터 안봤네요.. 아쉽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