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주일에 1분 빨라져도 정상?" 무늬만 수입명품시계 시계관련

기계식 시계의 단점을 수임명품시계로 까는건 좀 이해가.. ㅎㅎ

요즘 저런식의 기사(시계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언론의 퀄리티가 점점 ㅠㅠ

기계식 시계의 특징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면... 그런 시계를 사는 저희를 완전 저능아로 매도하겠네요.. 이런...

실제로 제 지인이 그런말을 합니다..

비싼돈주고 사면서 그런 시계를 왜사냐고....

음...ㅋㅋㅋ 다행히 그 사람이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카메라를 예를 들어줬더니..

어느 정도 수긍을 하더군요..ㅎㅎㅎ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니까요!

좆문가는 사라져야 되는데 저런 사람들이 좆문가죠... ㅠㅠ

숙제인거 같습니다.. 기계식이라고 해서 오차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정당화 될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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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로 댓글을 달아서 내용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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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을 안하는것 같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시간 셋팅 하면 될텐데 ...

저는 운이 좋군여...^^

일주일에 일분이면 하루오차 8.5초 빠른거네요  정상범위 같은데요? 수리대상은 아닐겁니다. 이 글을 쓴 기자도 삼십만원 하는

쿼츠 시계도 하루 오차 1초이내인데 수백 수천만원 하는 명품시계 오차가 십초씩 난다는게 납득이 안가는듯 합니다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스마트폰, 빠르고 강력한 프로세서와 최첨단 통신망을 통해 더욱 빠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실제 기자가 사용해보니 하루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배터리가 다 되어서 저녁에는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자가 스마트폰의 환불을 요구하자, "하루만에 배터리가 다 닳는 것은 정상" 이라며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흠,,,,,,,, 누구의 권리일까요?

이래서 기레기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근데 기사에 나온 A씨는 저정도면 진상 아닌가요? 오차 난다고 시계를 바꿔달라니...

흠... 기자나 A 씨나... 사실 오차 신경이 잘 안간다는 ㅎㅎ

브랜드가 궁금하긴 하네요. 어느 정도 급이 있는 브랜드면 오차가 기준치를 넘어가긴 할테니까요.

저라도 저정도 차이나면 좀 신경이 쓰이긴하겠네요. 진상을 부릴껀아니지만..고객의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보통 오차범위는 설명서에 다 나와있지 않나요?

기계식 시계는 보통 오분단위로 대충보는거 아닌가요?? ㅎㅎ

시계의 지식이 너무  모자란듯,,,

아니면 기계식 시계를 폄하,,,

기자가 시계를 너무 모르나봐요;;

그정도 오차면.. 글쎄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오차 범위라는 것이 참 어렵네요. 아무리 정확하다고 하는 기계식 시계이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만드는 부분들이 완벽하진 않을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시계들도 다 비슷하다는 가정이라면 AS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검을 받아 보고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이야기 해주는 응대정도는 필요할 듯 합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컨슈머라 하여 무조건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니 자세한 내용을 들어봐야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ss.r.g언론 정말 신물이 납니다.

기계식이면 감수해야될부분아닐까요

기계식 시계를 기자가 한번이라도 써봤으면 이런 기사는 없었겠죠?

그리고 사연 속 주인공은 가상의 인물이 거의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주에 1분이면 그게 뭐 대수라고... 하루에 1분이면 몰라도 말이죠. ㅎㅎ

그정도 오차가 시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의 언론이란 정말 한숨만 나오게 하네요.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없이, 아니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이 가쉽거리들만 찾아다닌는 불나방같아 씁쓸합니다.

보통 처음에 구입할 때 설명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1주일에 1분이면 오차범위 이내네요. ^^;

뭘 좀 알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ㅜㅜ

재밌는 기사네요...ㅎㅎ

정상이 맞습니다. 시계를 이해하시고 오차를 조정하는게 ~

기자가 오토매틱 시계를 한번도 안써봤나보네요.

답답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