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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다든지, 일찍 일어났음에도 이것저것 늦장을 부렸다든지..

아침에 급하게 나가다 보면 깜빡하고 시계를 안 차고 나올 때가 가끔 있습니다.

 

타포 회원님들은 다 시계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니 시계를 안 차고 나왔을 때의 그 허전함... 허무함.... 잘 아실 테죠. ^^;;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저는 저만의 일정한 타이밍을 갖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출근 준비는 거의 똑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그 똑같은 패턴에서 시계를 손목에 두르는 일정한 타이밍에 있어 과연 언제가 가장 적절한가?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적의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추신 : 저는 씻고 나와 팬티를 입은 직후에 시계를 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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