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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뭐 시계에대해 의문이라는걸 잘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단순히 장터에서 가격에대한 의문정도?)

그만큼 게시물도 많이 보고해서 깊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얕은 지식이 저에게도 생긴것이죠.

그러다 요컨데 타포보다 잡지에서 시계를 언급할때면 항상 뚜르비용에 관해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항상 내용을 보면 거기서 거기죠( 중력을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오차를 줄여준다...)

제 의문점은 이겁니다. 왜 뚜르비용은 가격이 비싼가(사실 그거하나 달았다고 몇천에서 몇억이 올라가는건 좀 웃기지 않나 싶기도 합

니다. 물론 구동방식을 제가 처음 접했을땐 놀라웠고 예술품이니 뭐 그만한 값어치가 있네 라고 생각 될수도 있었지만 좀더 오차를

줄이고자 하는데 실용적이라면 그걸 보급화해서 중저에서 고가 시계에 탑재를 하지 못하는가 등등)라는 겁니다.

하지만 저가라고 해도 충분히 만들수 있고 기계로처럼도 마구 찍어낼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이렇게 되면 뚜르비용의 가치가 떨어지

고 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 논리라면 마구찍어낸 양산형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들도 다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지며 없어져야

한다는 얘기인데...)

글재주가 없어 글이 좀 요란합니다. 아무튼 요점은 뚜르비용이 진짜 그 값어치를하는가? 그리고 왜이렇게 비싼가?

마지막으로 보급형으로 만들어서 중저가 시계에 장착을 할 수 없는가? 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뚜르비용을 직접 만들수 있는 브랜드들을 알고계시는 분들은 아시는데로 댓글을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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