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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아무래도.. 이번 기회에 말씀을 드려야겠어서..
타포에 덧글 달고.., 나쁜 머리로.. 바쁜 척을 하느라... ^^*
손꾸락이 부르텄지만.. 또다시 자판을 두들깁니다... ㅋㅋㅋ
('Chronograph의 기원..'과 연속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돠.. 죄송... ^^*)
'Chronograph의 기원..'이란 글.. 말미에.. 말씀드렸 듯이.. ^^*
"몽블랑 니콜라스 뤼섹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로 알아보는 크로노그래프의 기원과 종류.."
뭐.. 이런 제목으로 준비 중이던 글에...
구동 방식(원버튼, 투버튼.. 원핸즈, 투핸즈 크로노.. 등등..^^*)을 포함한.. 크로노 모델들의 종류 부분에다가...
'Chronograph의 기원..'이란 글에.. 덧글로 쓴 내용들도 쓰면서..
제 크로노 모델들도.. 하나씩.. 예시 이미지에 껴 넣어.. 자랑도 하고.. 뭐.. 그럴려고 했는데요... ㅋㅋㅋ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약속까지 하기도 하며..
준비 중이던.. 다른 많은 글들과 마찬가지로...
솔직히.. (구차느즘도.. 구차느즘이지만...)
자료를 찾으면 찾을 수록... 더더욱.. 넘쳐나는.. 자료들과.. 궁금증들로...
그런 글을 쓰기엔..
제 내공이.. 너무나도 미천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감하기만 했었답니다... T_T;;
어떻든..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약속을.. 쏘우의 트랩 정도로 생각하는 Veni가.. ^^*
지.. 손꾸락으로 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한 점...
너무.. 너무.. 죄송시럽게 생각하고요... 꾸뻑~~ ^^*
기다리시는 분들도 없을 거고... ㅋㅋㅋ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
약속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던 없던.., 시간이 얼마가 걸리던..,
그 약속들은.. 꼭~~ 지키겠숩니돠... ^^*
그리고...
'Chronograph의 기원..'에 덧글로 말씀드렸 듯이...
그냥.. 본문 글처럼.. 몰라도 아는 척 하며.. 글을 올려..
많은 고수님들의 관심을 끌어.. 욕으로^^* 지식을 얻고..,
질문 글에도.. 얼마간의 아는 척으로..
여러 가지로 힘드실.. 고수님들의 무거운 손꾸락을 놀리게 만들.. ^^* 성의를 보이려는 노력들을 하고..,
공부 겸.. 저와 같은.. 다른 분들의 질문에..
손꾸락이 부르트도록.. 클릭질을 해가며.. ^^* 자료를 찾아 답변을 드리고는 했습니다만...
오히려.. 그런 저의 노력들이.. 제가 의도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았던..,
"고수"니.. "내공"이니... 같은 비수의 말들로.. 저에게 되돌아 오더만요... T_T;;
제가.. 정말.. 그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면야.. 기분 좋게 들어 넘기겠지만...
잘 아시듯.. 저.. 시계 공부 시작한지.. 일년 밖에 안 됐고요...
그나마.. 시간이 없어(핑계..ㅎㅎ).. 어리버리.. 드문드문.. 뭐 이렇게 하고 있답니다... T_T;;
저.. 정말.. 그런 말.. 무섭거덩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지만... 소심하다고 그러셔도.. 할 수 없답니다... T_T;;
아니..
지가 올리는.. 사용기 하나.. 테마글 하나.. 토론글 하나도...
혹여나.. 잘못된 정보로...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지 얼굴에 똥칠이나 할까봐.. 벌벌 떨며...
넘쳐나는 자료들과.. 의문점들에 쌓여.., 지.. 지식의 미천함만.. 탓하고 있는.. 제가...
어떻게...
"고수"니 "내공"이니 하는 말들을 들으며...
뭘로 봐도.. 저보다 나은.. 그 수 많은 분들의.. 그 수 많은 궁금증들에...
일일이 답변을 들일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전.. 정말.. 그거 못하거덩요... T_T;;
적어도.. 그런 소리를 듣고 싶다면...
(어차피.. 그 누구도.. 그 많은 정보들을.. 다 외우고 기억할 수는 없을 테니...)
링고님, 클래식님, 둘번님, 재준님, 제비님, 반즈님, 라인님, 씨알님.. 등등의...
(제가 아는 분들만 해도.. 훨씬.. 더 많지만.. 지면 관계상.. 다 열거는 못해드립니돠..ㅋㅋㅋ)
진정한 고수님들이 가지고 계신 자료들의 10분지1..이라도 가지고 있던지..
하다 못해.. 정리해 두신.. 즐겨찾기라도 입수를 하던지 해야 하는 데...
(뭐.. 절때루... 달라는 소리는 아닙니돠..ㅋㅋㅋ 어차피.. 슬슬 빼먹을 테지만.. ㅋㅋㅋ)
전.. 이제서야.. 구매리스트의 첫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거덩요... T_T;;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전.. 타포나 홀릭, 119의.. 그 수 많은 분들 중에...
(어리버리한 패션 시계들의 수량으론 모르겠지만.. ㅋㅋㅋ)
지식이나 경륜 등으로 보면.. 암만.. 잘 봐줘도.. 아직은(중요..^^*).. 하위 50% 미만 이거덩요...
저.. 정말로.. "고수"니.."내공"이니 하시는 말들...
너무.. 너무.. 무섭답니다... T_T;;
시간도.. 시간 입니다만...
솔직히.. 오프 모임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 중에.. 그런 부분들도.. 일정부분 포함이 되고요... ㅎㅎㅎ
제.. 꿈???이...
"시간 속의 시계.. 삶 속의 시계.. 패션 속의 시계.." 등등의 모토로... ^^*
(샤갈, 돌핀, 중꿔까지 포함하는..^^*) 빈티지.. 중저가.. 일명 패션워치들 위주의...
작은 박물관.. 하나.. 만들어 보는 거거덩요... ^^*
..마냐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오픈??된 박물관 말이죠... ^^*
물론.. 다른 많은 분들처럼.. 제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도.. 만들고는 싶고요... ㅎㅎㅎ
애들 같은 생각이라고 그러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런 애들 같은 세상을 위해.. 다른 분들과 함께.. 벽돌이라도 하나 얹고 싶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아직.. 제 경제적인 능력만으로는.. 많이 소원한 일이기 때문에..
제 주변에 시계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탁을 드린 것처럼..
타포의 몇몇 분들에게도.. 소장품을 박물관에 위탁??해 달라고 조를 수도 있을 겁니다.. ㅋㅋㅋ
어떻든...
그런 꿈 때문에...
현실은.. 시궁창이라... ㅋㅋㅋ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지만... ^^*
욕심도.. 좀.. 많이 부리고.., 고수님들 귀찮게.. 떼도 좀.. 많이 쓰는 편이랍니다... ^^*
아마.. 그런 부분들 때문에도...
제가 뭐라도.. 대단히.. 많이 갖고 있고..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시나 본데요... ㅋㅋㅋ
전 아직은...
지 사진이나 집어 넣어..
"삶 속의 시계.. 패션 속의 시계.."를 허접한 짤빵으로 보여드리 거나..
간간히.. "시간 속의 시계.."에 대한 관심이나 표명하고...
아무리.. 무브가 허접하고.. 싸구려 시계 일지라도...
"시간 속의 시계.. 삶 속의 시계.. 패션 속의 시계.."로서.. 그 가치는 충분하다는 것을...
더 허접한 글들로.. 항변하면서...,
염치는 없지만..
고수님들의 뇌수를.. 아주.. 쪽~쪽~~ 빨아먹는 것이.. 더~~~ 어울린답니돠... ㅋㅋㅋ
그러기에...
응원을 해주시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겠지만... ^^*
분수에 맞지 않게.. 비행기를 태워주실려고 하지는 마세요... ^^*
전.. 아직...
항공 마일리지 쌓는 것보다.. 환승 요금 줄이는 편이...
살림에 더.. 보탬이 된답니돠... ㅋㅋㅋㅋㅋㅋㅋ
업무중이라.. 시간이 없어... 후다닥 썼답니다... 부족하고 어리버리한 부분들이 많겠지만.. 양해해 주세요...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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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10% 로써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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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8.12.01 17:47
베니님을 알고 있기에 쭈~욱 끝까지 읽었건만,.....
아무래도 이글은 포인트를 목적으로 쓴 글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ㅎㅎㅎ
자~자~자~ 엄살 그만피우시고 제대로된 글 올려주세요~~~~
본인이 아무리 부정해도 베니님 실력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는걸요.... ㅎㅎㅎ -
전 베니님을 잘 모르지만 그냥 읽었습니다. ^^
포인트를 목적으로 쓴 글을 아니지 않나요? TF에서 게시글은 점수를 깎아먹는 것으로 압니다. ^^ -
kjh0712
2008.12.01 18:31
와우~ 베니님 여자인거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관리자수정> 글을 저렇게 쓰나 했는데 여자분이시군요 ㅎㅎㅎ 와~ ㅋㅋ 많이아시네요근데 ㅋㅋㅋ -
iwcmania
2008.12.01 19:54
헐;;;;대단한 미인이시네요 ㅋㅋ 전 사진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 -
아이더블C
2008.12.01 23:45
하트를 치워주세요 >.< -
프레드릭박
2008.12.02 00:18
베니님 키가 상당히 크시네욤 ㅎㅎ근데 왜 입쪽에 하트가 혹시 교정하시는지?ㅡㅡ;농담이신거 ㅇㅏ시죠?
이쁘셔여^^ㅋ -
전직당수
2008.12.02 00:25
목이 굉장히 기시네요. 손가락도 기시고, 전체적으로 다 기시군요. 마스크에 정확하게 하트까지 덮으시니 데이지같습니다. 살짝~ 실례했습니다. ^^; -
allplus
2008.12.02 09:35
베니님의 글은 타포에 활력소가 되네요. -
저도 하트를 치워주세요 >.<
-
bottomline
2008.12.02 09:49
ㅋㅋㅋㅋㅋㅋ 오늘 글 좀 웃겼삼..........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 내공..... 시계와 관련된 글을 써보는 것은 시계를 알아가는 것에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느 한 부분에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써보는 동기가 됩니다... 관련자료를 찾다보면 그 자료의 방대함에 기가 막히게 되죠.... 거기서 포기하고 귀차니즘이 발동되는 분들도 있고 그 자료를 찾다가 어느새 자기것이 만드는 분들도 있고.... 애써서 쓴글인데 이미 누가 쓴 글일 수도 있고..... 그러나 역시 학습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수가 되고 내공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비수같이 꽂히는 댓글에 굴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정진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몇년동안 도대체 뭘한거죠? 제글에는 고수니, 내공이니하는 댓글을 찾아볼 수도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iwcmania
2008.12.02 11:59
라인님 댓글중에 이렇게 길게 쓰신건 첨 봅니다;;;;;;;;;;; -
스탁
2008.12.02 17:03
베니님 올리신 글을 쭈~욱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고도 뭔말인지 이해 못하고 있는 저는........
하위 몇 %인가요.....?????....ㅜㅜ -
bottomline
2008.12.02 19:11
참! 언제 한 번 베니님의 위쉬리스트를 함 공개하시죠........ ^&^ -
하트 없는 사진이 궁금해지네요 ^ ^
-
아.. 정말... 이렇게까지.. 오바를 했는데... ㅋㅋㅋ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안하시는 건지... ㅋㅋㅋ
다들.. 반 농담식 덧글만 쓰셨네요... ㅋㅋㅋ
Veni의 어리버리 농담 따먹기 바이러스가..
이렇게.. 나에게로 되돌아 오는 구만요... ㅋㅋㅋ
역시.. 사람이나 차나.. 무거워야 먹히는 건가요... ㅋㅋㅋ
이거.. 비슷하게라도.. 겪어보신 분들은.. 그 고통을 잘 아실 텐데요... ㅋㅋㅋ
윗 글을 간단시럽게 요약하면...
능력은 없는데.. 있는 것처럼 봐주시는 것 뿐이고...
아직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는데.. 구엽다고 비행기를 태워주시는 것 뿐이고...
욕심 많은 초딩이 방정식 하나 풀었다고.. 수학과 오빠들 앞에서 미적분 풀어보라고 세우실 뿐이고...
꿈과 욕심은 많은데.. 현실은 시궁창일 뿐이고...
그 욕심 즘 채워 볼라고 설쳐대는 건데.. 뭐라도 있는 것처럼 봐주실 뿐이고...
그래서..
함께 즐기며 배우고 싶은데.. 부담감만 생길 뿐이라는... 뭐 그런 야그랍니돠... ㅋㅋㅋ
어찌 어찌.. 나이를 먹고... 어찌 어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다른 분들처럼.. 어떻게 어떻게.. 뭔가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더만요...
그렇게 그렇게.. 직장을 두세 번 옮기면서.. 제가 옮긴 회사에 가서.. 맨 처음 하는 일은...
제 방이나.. 책상을 없애는 일이랍니다...
"전쟁의 승패는.. 작은 전투들의 성패가 가져다 주는 것"이고...
그 성패는..
"최고의 지휘관 보다는.. 함께할 목표를 가진.. 바로 옆의 전우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된다고...
굳게.. 굳게... 여기기 때문이지요... ^^*
물론.. "밴드 오브 브라더스" 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멋진 중대장이 되고 싶기는 하지만... ^^*
암만 생각해도... 아직 저에게는.. 누군가의 생계를 짊어질.. 그런 능력은 없는 듯 하네요... ^^*
뭐.. 시계 생활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
좀 튀는 성격에.., 좀 튀는 성별일지는 모르지만... ^^*
아직..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자리나.., 총알받이 소대장은 싫고요... ㅋㅋㅋ
그냥.. 다른 많은 분들과 똑같이..., 아직은.. 옆의 전우들과...
어떻게 하면.. 총알을 피해..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ㅋㅋㅋ
어떻게 하면.. 어리버리.. 얼렁뚱땅.. 적군을 잘~~ 맞출 수 있을지... ㅋㅋㅋ
뭐.. 그런.. 생존 전략이나.. 무기의 사용법들에 대해..
서로 아는 정보들을 공유해 가며.., 서로 믿고 의지해 가며...
그렇게.. 그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름대로 즐기며.. 살아남고 싶을 뿐이랍니다... ^^*
물론...
나중에.. 나중에...
링고님이나.. 클래식님처럼... 뛰어난.. 중대장이나.. 장군이 되고는 싶지요... ^^*
아주.. 아주.. 나중에.. 나중에..요... ^^*
※ 이상하게.. 남자분들은.. 군대로 예를 들어 드려야.. 쉽게 이해를 하시더만요... ㅋㅋㅋ
-
그나저나...
오~~ 라인님... 엄청난 덧글입니다요... ㅎㅎㅎ
감솨~~ 감솨~~~ ^^*
라인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하고요.... ^^*
그래니.. 더더구나.. "고수"니 "내공"이니 하는 말들을.. 아무에게나 붙여줘서는 안되겠지요... ㅋㅋㅋ
특히.. 저같은.. 초짜에.. 소심이에게는.. 더더욱... ㅋㅋㅋ
글고...
라인님은.. 그런 말을 자주 듣지 않으셔서...
아직도.. 그렇게.. 즐겁게 시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는 거랍니돠... (맞죠...ㅋㅋㅋ)
하지만...
이.. Veni의 눈에는... 다~~~ 보인다는 거... ㅋㅋㅋ
라인.. 고수님의 내공은.. "ㅋㅋㅋ"같이 성의 없는 덧글.. 한 줄 속에서도..,
정말.. 엄청나게 느껴진답니다요.... ㅋㅋㅋ" -
클래식님은... 다~~ 아시묜소.... ㅋㅋㅋ
저.. 오버코일도... 얼마 전에야 알았잖어요.... ㅋㅋㅋ
자꾸 고로시면... 미워할 꼬야요.... ㅋㅋㅋㅋㅋ
★ 근데.. 포인트신공은.. 마자요... ㅋㅋㅋㅋㅋㅋㅋ -
베르날레스
2008.12.04 21:24
끝까지 읽었습니다...칭찬좀...ㅋㅋㅋ -
백군
2008.12.05 00:36
사진도 가끔 올려야 하나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전, 내공 쌓으려면,,,수없이 실수도 많이 해야겠지요,,,
저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삽질중,,,
박물관,,,두둥~~정말 멋집니다,,^^~ -
컴뱃메딕
2008.12.08 01:31
열심히 읽었습니다만..어렵군요 ㅠㅠ -
바쉐론콘스탄틴
2008.12.10 17:21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생각한것보다 사실 글 쓰시는 형태만 보고 걍.. 범생이.. 스타일이실줄 알았는데.. ㅎㅎ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베니님이 하위50%면 실제로 시계 판매를 하고 있으면서 여기 있는분들의 글을 반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저의 입장은
울고 싶을 뿐이네요.. 항상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
잘 읽었습니다^^* 미인이신듯...<<포인트 올리기~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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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500
2008.12.12 23:49
묻어갑니다~ -
시계사랑4
2008.12.16 03:12
넋을 잃고 갑니다. -
저는 한 땀, 한 땀,, 이 글을 읽어내리고 나서 베니님을 알았습니다.. 괜찮죠? 이해해주실거죠?
전 이제 걸음마도 못 뗀 새내기랍니다.. 아직 OT도 못갔죠... 열심히 시계사랑 해볼게요..
그 전시 계획,,, 동참하고 싶다에 한 표.. 던져봅니다..^^ -
sjlee84
2009.03.01 14:12
자 이제 하트를 치워주시죠...+_+ ㅋㅋㅋ -
이어조
2010.02.12 19:40
헉 이런 미인이 -
라스무스
2010.08.19 15:52
시계박물관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말씀대로 매니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수 있는 허접한 무브나 싸구려 쿼츠시계까지 어우르는 멋진 박물관이 하나 있으면 즐겁겠습니다. -
바비맨
2010.11.13 23:14
잘 안보이는데요~ -
아카샤넬
2011.02.03 22:50
전시 있을 때 초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