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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5486 2007.02.09 14:23

푸헐헐헐. 오늘 날씨가 우울하다가 보니 이런 기획을 다 하게 되는군요.

 

바로 브랜드 삐딱하게 보기. 쿠헐헐헐.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에 우울함을 담아 열심히 까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동참해보시죠.

 

바쉐론 콘스탄틴

 

노쇠한 호랑이. 물렁해진 이빨(무브먼트)은 쌩쌩한 임플란트로 시술 완료?

 

오데마 피게

 

SS 시계를 금 시계값으로 파는 도둑넘들. 최고급 롤렉스(RO ref.15300)

 

랑게 & 죠네

 

사진빨 본좌. 실물로 보면 사진을 봤을 때 감흥의 80%.

 

글라슈트 오리지날

 

사진빨 본좌의 아류. 좀 더 애석한 것은 실물로 보면 최악이라는 거다. 랑게랑 나란히 놓고 보면 그야 말로 캐안습.

 

브레게

 

차고 다니면 손목 잘릴지도.

 

예거 르쿠르트

 

이제 고급 롤렉스가 목표?

 

IWC

 

엔지니어 지망생을 위한 시계. 가끔 엔지니어나 파일럿에게 도움이 될 가능성은 조금 있음.

 

롤렉스

 

젊은이가 찰 수 있는 시계는 오직 하나. 시커먼 서브마리너.

 

오메가

 

가격대비 최고의 합리적인 시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시계 매니아에게는 추억이 아닌 악몽이 될 가능성이 다분함.

 

파네라이

 

AP와 더불어 마초를 위한 시계.

* 파네리스티(파네라이 매니아) : 똑같은 시계를 가지고 다르다고 우기는 극성 마초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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