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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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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 항상 두 구멍 자켓만 만들면 언젠가는 팔린다는 신조...좋다!
 
바쉐론 콘스탄틴
- 옆집 PP에서 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니...
 
오데마 피게
- 과거 디자인을 울궈도 잘 울궈 먹는다. 쓰리 버튼, 투 버튼 잘 파악한다....다른 건 뭐 더 볼게 있나? 
 
랑게 운트 조네
- 스위스는 암것도 아닌걸 잘도 포장해 파는데...뭔가 있는 거 같은데 안 알려준다. 그래서 마니아들이 열광하는지도...
  하지만, 그것을 이용해 너무 받아 먹는다.
  
 브레게
- 망해버린 부자의 3대째. 조금 더 갈 지도 모른다.
 
롤렉스
- 섭마리너에서 시작해...보면 볼 수록 그 부정적 이미지가 흐려져만 간다. 그래두 텐다이아에 금통은 용서가 안돼! 
 
파네라이
- 이탈리아 패션상품의 한가지, 디자인이 지금은 좋다. 내일은?
 
브라이틀링
- 나를 시계라는 것에 관심 갖게 해준 멋진 외모의 핸섬가이...첫 사랑을 다시 만날 필욘 없다!
 
그리고 수많은 독립 시계 제작자들...
디자인도 독립감각으로 만든다...품질도 제각각 독립적이다...
F1 레이싱 머신은 가내 수공업으로 만든다...가내 수공업으로 만든 차가 모두 F1 머신은 아니다... 
그대의 선택을 다른 이들이 몰라줘도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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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냥 두서 없이...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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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8] 타임포럼 4 580 2024.06.1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0] 타임포럼 9 3046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4] 타임포럼 23 2758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6057 2015.02.02
Hot 서울 모 호텔 금고안에 보관중이던 예물시계 도둑맞았습니다. [5] 샤샤티티 1 6412 2024.09.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30] 타치코마 14 757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3] 오메가이거 13 767 2024.05.15
Hot [신청 마감] 5월 14일(화), 타임포럼이 2024년 2번째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52] 타임포럼 4 1235 2024.05.02
14539 [Re:] 내게 특별할 시계 (원래 제목: 여름의 시계) [22] 개지지 0 10045 2007.03.16
14538 [Re:] 내게 가장 특별했던 시계 [17] 알라롱 1 4493 2007.03.16
14537 [Re:] 내게 특별했고, 앞으로도 계속 특별할 시계 [9] 클래식 0 4109 2007.03.15
14536 [Re:] [Re:] 내게 특별한 시계 [7] red4800 0 4111 2007.03.16
14535 알라롱의 '브랜드 삐딱하게 보기' [41] 알라롱 0 5486 2007.02.09
14534 [Re:] 개지지의 삐뚤어진 브랜드를 보는 눈 [25] Kairos 0 4737 2007.02.10
» [Re:] [Re:] 횽이 애정이 있어 때리는 거다..(싱하형 버젼의 브랜드 바라보기) [12] 비비타 0 3818 2007.02.22
14532 [Re:] [Re:] [Re:] 몇개만.. [12] 두리번 0 3489 2007.03.01
14531 무브먼트의 피니싱~ [20] 개지지 0 6348 2007.01.27
14530 시계의 품질 - 디자인의 가격 [35] 링고 0 6805 2007.01.13
14529 시계의 품질 - 케이스 [22] 링고 0 6284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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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6 시계 가격의 현실 [30] tool 0 6536 2006.11.19
14525 무브먼트에 따른 워치 와인더의 작동 현상에 대하여? [11] 가든 0 6889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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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2 [Re:] Swiss Lever Escapement vs Omega Co-Axial Escapement [13] 링고 0 10345 2006.11.10
14521 이거 정말 앞날이 구만리네요...ㅜㅜ [26] 압둘라 0 5842 2006.10.03
14520 [Re:] 제비님 감사합니다. [19] 압둘라 0 3677 2006.10.03
14519 [Re:] 조심스럽지만.. [4] 제비 0 4146 2006.10.03
14518 [Re:] 오버홀 참고자료 [8] 링고 0 4987 2006.10.03
14517 timeforum의 지향점 [9] 혜안 0 3850 2006.09.25
14516 [Re:] TimeForum의 지향점에 대한 링고의 개인적인 생각들 [16] 링고 0 3880 2006.09.26
14515 [Re:] [Re:] 엥? 쓰다가 지쳐 쉬었다 할라 그런건데요..제글을 제가 못여는 이런 제길슨이... [5] 압둘라 0 3907 2006.09.26
14514 [Re:] [Re:] 타임포럼이 잘되길 바라는 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11] 압둘라 0 3832 2006.09.26
14513 시계를다시보며... [16] 토마 0 4213 2006.09.24
14512 1000만원짜리 진품 vs 50만원짜리 페이크 [103] 알라롱 0 9130 2006.09.20
14511 Field Watch 나 Tool Watch 의 조건 [29] Tic Toc 0 7179 2006.09.13
14510 [Re:] 필드워치로 사용 중? [15] bottomline 0 8380 2006.09.14
14509 TimeForum 첫번째 토론 주제 : 왜 기계식 시계를 구입하십니까? [46] 링고 0 6032 2006.09.06
14508 [Re:] '쿼츠시계가 일상화 되기 전에도 '기계식' 시계가 오늘날 같은 대접을 받았을까요? [12] knowed 0 4030 2008.02.23
14507 [Re:] 첨부터 기계식이라서기 보다는..... [19] 본토라 0 4469 2006.09.14
14506 [Re:]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는 이유. [17] 지구밖 0 4474 2006.09.14
14505 [Re:] 내가 기계식 시계를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10] 사육신 0 14013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