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스트레스 다스리는 노하우좀... 잡담

그래도 회사 다닐때가 좋은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세요.

저같은 겨우 취미에 집중 했었고 그나마 해방구가 되었습니다.

주말에 취미생활을 미친듯이 즐겨보세요 아예 전화는 다 무시해 버리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낚시취미가 있어서 주말에 연락 다 단절해 버리고 낚시를 다니는데

한주 스트레스가 그 때 만큼은 사라지더라구요

직장스트레스를 풀기는 정말 어렵죠..주말에 쉬어도 월요일은 어김없이 오니까요....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버티는 수밖에...힘내세요

욕하면서 성질냅니다 ㅡㅡ;;

혼잣말과 대화 사이의 어중간한 목소리로 말이죠 ㅎㅎㅎ

동기들과의 술한잔으로 불타는 금토를 보내시고 일요일엔 세상만사 잊고 주무시는 건 어떨지요~

+ 대학원 기준으로 공대생이 전문직보다 공부를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직급에 한계를 느끼시면 대학원 진학하셔서 박사따시고 이후에 과장급으로 가시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 

대체 왜이렇게 개발일정을 타이트하게 잡는걸까요? 저도 죽겠습니다..아주 ㅠㅠ 

화이팅입니다.

자영업이던 조직생활이던 어떤 직업이던 각자 위치에서 고충은 있다고 봅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넘기려고 노력해보심이 어떨지요 ^^

저두 혼잣말로 욕하면 스트레스 풀렸습니다. ㅎㅎㅎ

원래 입사 3개월 신입, 3년차 대리에 가장 권태(?), 회의감이 많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묵묵히 할 것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원래 윗사람들은 짜증내고 보채는것 밖에 못하자나요..팔보채들..ㅋㅋ 힘내세요 ^^ 홧팅 ㅎㅎ

전 아직 2년차인데 벌써 오려나 봅니다..;;

예쁜 여자와의 데이트가 최고의 처방일텐데요....^^

그냥 스트레스를 즐기세요.ㅎㅎㅎ

저처럼...ㅠㅠ

그냥 하루하루 넘기다 보면..ㅠㅠ

어느 직종, 위치에서나 스트레스는 있기 마련이에요... 뭐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신경쓰지 마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여가생활로 스트레스를 푸시는 방법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

시키는건 다 하고요...친한 회사 동기선후배들과 술마시면서 상사 노가리를 신나게 깝니다.

그것도 월급에 포함된 거라고 생각해야죠 뭐..

저도 윗분들과 동의하는바입니다.  어느 직종, 어느위치에서나 스트레스는 있기 마련입니다.ㅠ 업무외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 보세요. 화이팅입미다.^^

힘내세요!!!

여러가지를 다 해보시는것이 어떠신지요??????

다해보시고 스트레스 풀리시는게 있다면 그걸로 x져야죠!!ㅎㅎ

아이디부터 고단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같은 공대생 출신으로 왠지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ㅎ

직급이 올라가면 더더욱 일이 많아 지더라구요..  많이 공감됩니다. ㅠㅠ

일상 다반사 업무는 업무일뿐 다른 취미를 가져보세요^^

운동을 해보세욯ㅎㅎㅎㅎ땀빼면서 쌓인스트레스도 날리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을겁니다ㅎㅎ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기에 ㅠㅜ... 뭐가 됫든 취미생활로 한주한주 살아가는거죠 ㅎ..

ㅜㅜ 참으셔야죠

걍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3~4년때 고비가 한번 오긴 하는데 그 시기만 잘 넘기시면 어느순간 회사의 노예가 되어 있는 본인을 발견하실겁니다.

회사원만의 문제는 아닌듯...ㅜㅜ

카드값을 생각하시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