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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본 글쓴이의 글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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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킹
2014.06.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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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레이크
2014.06.16 15:28
참 뭐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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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love
2014.06.16 15:31
알다가도 알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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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2014.06.16 15:31
베댓에 추천이 3천개가 넘게 달렸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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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4.06.16 15:35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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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4.06.16 15:41
참 이해하기 힘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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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랑
2014.06.16 16:05
말세네요~쯔쯧! -
namie
2014.06.16 16:19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남자가 불쌍하네요. -
탄죠
2014.06.16 16:25
이런걸 신분세탁 이라 하나요?
그 남자는 무슨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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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4.06.16 16:2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했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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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sungki
2014.06.16 16:54
맞는 말씀이지만.. 그래도 남자분이 나중에 혹여나 알게되었을 때 느낄 배신감을 생각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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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4.06.16 16:45
그냥 남자가 불쌍하네요
글쓴이나 친구a나 똑같구요 -
데미앙
2014.06.16 16:50
여자의 과거는 정말 열어서는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란 말입니까? 저 남자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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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2014.06.16 17:24
무섭군요 세상이...
정말 판도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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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4.06.16 17:44
진짜 세상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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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
2014.06.16 17:47
제가아는 여자분은 비슷하게 사시다가 성형외과 의사랑 결혼해서 지금 잘살더라구요..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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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2014.06.16 17:57
글쎄요.. 저는 남의 인생에 대해서 평할 깜냥도 안되니와 그렇게 감히 아무도 말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남자분은 불쌍하긴 하네요...
알고도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모를까... 그냥 모르고 평생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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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4.06.16 17:59
진짜 남자가 무슨죄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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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14.06.16 18:02
이런 의식구조를 가진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몸을 팔았던 과거가 아무렇지도 않은 여자들이 보기엔 버거킹에서 학비를 버는 학생들이 얼마나 한심할까요.....
같은 맥락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신부수업을 해야할때에 성형과 명품에만 열을 올려 신분상승을 꿈꾸는 쓰레기같은
부류들도 많이 있죠....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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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
2014.06.16 18:27
아이고... 참... 얼굴 두꺼운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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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치즈
2014.06.16 19:04
그냥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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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kj07
2014.06.16 20: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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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2014.06.16 20:56
그냥 병원손님이라는 그 남자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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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칼
2014.06.16 21:27
저 원글의 주인공을 여자에서 남자로만 바꿔도 아마, 댓글과 베댓은 주인공 남자를 까대는 걸로 바꼈을 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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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4.06.16 21:31
그래도 만나면서 쓰윽~ 타입보면 알수있지 않나요??그런 부류의 여자분이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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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2014.06.16 22:15
힘들었으니 sk2 내놔... 진짜 힘든가봐요 ㅜㅜ -
시계매냐0827
2014.06.17 00:08
지난 일을 어쩌겠어요...ㅠ.ㅜ
근데 예나 지금이나 그런쪽 일하던 여자는 많을텐데,
그 여자들은 다 어디로 시집을 갔나 모르겠네요.
일하고 있는 여자도 많고, 일했던 여자도 무지 많을텐데..............
고용보험 가입된 것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대 중반에 고용보험 가입안된 기간이 긴데, 꾸준히 수입이 있었다면..
근데 제가 궁금한건 그런 여잔 나이들면 어떤 일을 하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일반 직장 구할 때, 이력서 쓰는 칸이 비어있으면...;;
결혼하면 남편만 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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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삭
2014.06.17 02:41
그런 여자들도 평범한남자랑 결혼해서 잘 사는게 꿈이라더군요. 그렇게 숨기고들 시집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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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6.17 07:55
남자가 불쌍......이건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아는 순간 이혼 당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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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6.17 09:10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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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1723
2014.06.17 09:18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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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14.06.17 10:41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과거 숨기고 민간인과 결혼하는 처자들 많습니다만......결국 시간이 지나면 모두 들통나더군요.......
현업때 손님으로 엮인 남자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언젠가는 피할수 없는 상황에서 딱 마주칩니다.......우리사는 세상은 생각보다 꽤 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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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와치
2014.06.17 11:44
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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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2014.06.17 12:16
이런거 보면 한국여자 혐오증생깁니다. A라는 친구도 싫지만 A를 옹호하는 베댓과 추천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더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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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
2014.06.17 12:29
가끔 여자드링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저런 글 볼떄 마다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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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mj
2014.06.17 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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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코
2014.06.17 18:40
굳이 이런걸 왜 적을까요 -
신반장
2014.06.17 20:04
sk2 가 대단합니다.
브랜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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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석
2014.06.18 14:10
남자가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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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
2014.06.18 16:08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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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제이
2014.06.18 16:18
싫으면 sk2 안사주면되지 -_- 왜 글을쓸까요 .관심받고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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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vaio
2014.06.18 18:40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지만서도 정말 남자생각하면 한숨이...
차라리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았을 만한 글인거 같네요...
모르고 사는 사람도 그렇다지만 숨기고 사는 사람도 힘들것이고...
이럴때마다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그냥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뿐..."
평범하게 사는것도 참 힘들다는 생각과 동시에 작은 행복이 될수 있다는것을 40대가 되어서 알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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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oon12
2014.06.19 20:23
어휴...한숨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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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스타일
2014.06.19 20:55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하는데,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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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
2014.06.23 21:29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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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14.06.25 17:49
휴 미치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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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ㅇㅇb
2014.07.08 10:25
저런 내용을 굳이 인터넷에 저렇게 세세하게 올리고 싶은가 열폭맞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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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삐약이
2014.07.28 12:01
별사람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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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루
2014.08.11 00:36
열폭??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제 주변엔 없었으면 합니다 저런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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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맙소사
2014.09.02 17:59
미친
웃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