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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구매하는 시계마다 족족... 브레이슬릿이 닿을수 없는 부분에 실기스가 생기는데
어떤분들은 털이나 섬유에 의한것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털에 스쳐서 케이스나 글라스 등에 기스가 나는 경우가 있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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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nlsy88
2011.01.09 19:32
무반사코팅 같은 경우는 가능하다고 봅니다ㅎ옷 입을때나 소매에 쓸려 헤어기스가 나기도 하더라구요ㅎ -
소금물
2011.01.09 19:41
셔츠 소매 부분 딱딱한부분 실기스 엄청 잘날꺼같습니다 -
엔티크
2011.01.09 21:24
털이 쇠수세미처럼 거칠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털에 의한 기즈는 드물겠죠. ^ ^ -
세상아덤벼라
2011.01.09 23:20
얼마전에 손가락의 굳은살에도 시계케이스가 기스 나던데요.. -
셀팬
2011.01.10 17:55
실재로 섬유에 의한 스크래치는 꽤 잘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파네라이같이 베젤이 유광일 경우에는 섬유 스크래치가 눈에 잘 띄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