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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어제 오후 시간을 내어 시내의 시계 부띡을 돌았습니다.
목적은 1. 예물시계 서칭, 2. 간만에 시계 보며 마음 안정시키기^^ 였지요.
먼저 방문한 %데 본점 5맥%...며칠전 5맥% 포럼에서 문제됐던 분은 안계시더군요.
워낙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질문만 몇 개하고 돌아섰습니다.
생각해보니 워낙 많은 손님을 접객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도 약간 들더라구요.
뒤이어 방문한 애비%%의 샵들.
먼저 크로노%%%에 가서 %%마스터 구경했습니다. 매니져분과 이야기 나누구요.
여성 매니저분이 차분하게 상담 잘해주었습니다.
바로 옆 브라%%% 매장의 여성 판매원은 응대도 시원찮고, 꺼내봐서 구경 좀 하자는데도 손가락으로 쇼윈도 가르치면서
묻지도 않은 가격만 대고...그 옆의 태그%%% 매장분들도 그렇구...흠 그래서 저도 패스.
롤%% 매장에 가서 데이%%% 모델 몇 가지와 넌%%% 서% 올려보고 고민하다가,
다시 5맥%(애비%% 안에 있는)매장으로 고고.
여성 매니져분 역시 친절하게도 물건 잘 찾아봐주시고, 전산으로 여기저기 서치해주시고.
다보고 나오는데 글라%%랑 %랑팡 모델들도 한 번씩 꺼내 보여주시고, 손목에도 얹어주셨다는.
기분좋게 보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5맥%에서 할 듯 한데, 하게 되면 애비%% 매장에서 할 듯 합니다.
명품 타임피스라는 것에는 명품 서비스 마인드도 숨어있기에,
모든 손님들에게 평등하고 열린 마음으로 응대하는 곳을 찾게 되네요.
너무 직설적이고 성의없는 글이었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레일마스터 42mm 모델 사용하시는분이 계신지요?
아콰테라랑 요거랑 고민중인데 실물을 보지 못하니 결정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