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경험한 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대응 잡담

역시 사기당하면 돈도 돈이지만 정신적 타격과 피로가 더할듯 하네요..ㅜㅜ

맞아요 데미지가 크지요. 저도 딱 한번 당했는데 며칠가더라구요

제가 경험자 입니다 진짜 머리아프고 속상하고 당한 저만 병신되는것 갇더라고요

잡는 사람은 적은데 잡아야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인력의 한계겠죠 ㅠ.ㅠ

가난했던 대학생 때, 고가의 MP3 사기 당했었는데...

허탈함과 바보가 된 듯한 느낌에 한동안 멍~하더라고요.

100프로 확실 치 않으면 새 제품으로 구매하는게 맘편하죠.

근데 현실은 맨날 중고 장터만 들락거리는 신세...

정말 직접 확인하고 사야합니다... 저도 고등학생때(10년도 훨신 더 된 이야기지만) 고가의 MP3 사기당하고 그 집 부모님까지 찾아가서 따지고...... 여튼 그 뒤로 직접 확인 안하면 중고거래 아예 안합니다. 사람 진을 다 뺀다고 할까요 ㅜㅜ

직거래가 정답입니다.

진짜 마음에 들면 내려가야 합니다.

가격을 떠나서.......

역시 중고는 직거래가...

개인간의 거래는...그만큼 리스크가 따르고...그만큼 비용이 내려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간의 거래를 하실때는 언제나 워스트를 생각하시고 진행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비싼것은 비산 이유가 있고 싼것은 싼 이유가 있습니다......

시계 거래를 함에 있어서.....어느쪽이 유리한지는 본인이 판단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엇이든지...밥도 그렇지만..빨리 먹으면 체하고...너무 급하게 판단해서 택배거래를 하거나 그렇다면 더 리스크가 생깁니다...

포러머 분들이 어떤 일이던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무조건 직거래로 합니다.
저는 제 성격이 모나서 그런진 몰라도 
500원 사기 맞아도 사기꾼 심뽀를 고쳐놓고 싶은 맘에 500원 보다 더한 비용이 들어가도 반드시 잘못을 인정하도록 해야 직성이 풀리겠더라구요.

저라도 안그러면 또 그런짓 하고 돌아다닐꺼란 생각에~

사기는 금액도 금액이지만 정말 귀찮음과의 싸움이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기부스트랩 생각이.... 또 화가나네요... 돈준다고 해놓고 아직도 돈을 안주는데;; 귀찮아서 경찰서는 안가고있고...

다른분들은 어찌 해결됐나 궁금도 하네요

무조건 현장 직거래가 답이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중고거래는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직거래로 해도.. 살때는 잘 몰랐는데 유리에 기스가..ㅠㅠ

중고거래는 직거래가 답입니다.

중고거래는 정말 직거래가 답이며... 부득이하게 택배거래를 할 경우에는 더치트 검색이 필수입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 만큼 접수 된다고 합니다.

뭥미? 왜 그렇게 사기 쉽게 칠수 있는 환경인지.... 뭐... 입법하는 국회의원들에겐 별로 관심없는 건 수 겠지만요.

경찰 고위간부나 국회의원중 타포 회원 혹은 시계 매니아가 있고, 중고 택배거래 사기 징하게 당해봐야 뭔 가 조치가 취해지겠죠.

그럼요 직거래해야죠

판매하시는분들 역시 직거래 유도가 정답인 듯 싶네요...

모두들 다시 한번 조심하셔야 겠어요...

중고 거래는 신중하게해야하며, 직거래가 답일듯,,,

정말 직거래가 정답이네요...

저도 무조건 직거래합니다. ^^

중고거래는 보니깐 귀찬더라도 직거래가 답인것 같네요~~

고가의 제품은 반드시 보고 때려보고 흔들어보고 거래해야죠~^^

시계를 잘 아는분과 함께 나가시든지 아님 매장앞에서 만나시든지 하셔서 확인 후 직거래를 하심이....

우리나란 사기꾼입장에선 최고의 나라인듯,,

음,,, 별 경험을 다해보시는 군요!!!!    

고생하셨겠습니다..

진짜 운이 좋은거 아닌이상 잡는건... 사업장에 도둑이 들어도 설렁설렁 처리하시던데 도난액수가 크지 안아서 인가봐요...ㅋㅋ

전문 털이범이지만 액수가 크지 않은이상 크게 수사는 진행이 없더군요.....

어찌됐든 눈으로 확인하고 직거래가 답인듯..

직거래가 답입니다

직거래가 최고.

잘보고갑니다.

직거래가답이죠....암..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