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비추천 관련하여 잡담

저도 활동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는데 추천 비추천 방식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추천 비추천과 관련하여 가끔 논란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성숙하게 개인의 의사표현을 하고 있어 큰 문제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회원분들 중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분들도 있고 

업자로 의심되는 분들이 장터에 글을 못쓰는 관계로 항의한 사례라던가 

모 모더레이터의 경우는 제제를 받고 앙심을 품었는지 

해당 모더레이터가 작성한 전체 글을 검색해서 모든글에 비추천을 날린 사례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ㅎ

전체적으로는 회원분들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사표현을 해 주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8년정도 타임포럼이 운영되는것을 옆에서 봤을때 추천, 비추천을 받는것은 나름의 다 이유가 있더군요 

토리노님 글에는 왜 비추천이.. 추천 한 방 드리고 갑니다..ㅋㅋ

전적으로 토리노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비추천을 받을땐 그에 타당한 사유가 있더군요. 그런뜻에서 저도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 ^^

ㅎㅎ 모더레이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한때 자게에 글 많이 게시했던적이있었는데 올릴때마다 누군가 비추를 다시더군요.지금도 간혹 비추가달립다.다룬 유머나 엽기 19금의 자료야 각기 자신의 생각이있어 비추를날리는건 이해합니다만 정보공유차 올린 게시물에도 개인의 감정인지 먼지모를 비추를 받았을땐 힘이 좀 빠지고 게시물 올릴려고해도 올려지지않게데더리고요.오늘 아침에도 올릴려다 말았지만 ㅎㅎ
저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해횔동해봤고 대형 까페 운영진까지해봤지만 아무리 제가 조심히 활동한다고하더라도 꼭 사소한것에 불찰이일어나 일이 점점커지는일도 수없이봐왔고... 어느 사이트던간에 그냥 간간히 댓글달고 눈팅쪽으로있어야하는게 정답이라고생각합니다.비추는 뭐든 어느 게시물에 댓글 논쟁이있던 말던 오프에서 만났던 사람이든 안면식이있는회원이든 문제가생기면 두둔하지말고 따로 연락해서 위로해주던가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자기도 모르게 악감정(안티) 생길수도있는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니까 더욱 조심하고 매너있게횔동해야하겠지요.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만쌓이니 ~ㅎㅎ눈팅으로 필요한정보주고 필요한거얻어가면서 타포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인것은 타포가 자체정화하나만큼은 알아서돌아가는 최고 사이트이고 타 사이트에비하면 정말 매너있는 사이트인것은 확실하잖아요.ㅎㅎ

ps. 저 위에 비추 하나씩 누른분 둥글게 사세요 ㅇ,.ㅇ/ ㅋ 

글의 내용에 따라 갈리지 싶네요....

사실 추천/비추천 기능을 안쓰는 회원님들이 더 많으실거고..

성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점수따기용, 검색 한 번만 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을 묻고(대충 ~는 뭔가요? ~는 어때요? 이런식), 기타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의 자기 입장 표명이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글은 저도 모르게 추천을 누르게 되니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ㅎ

저도 비추 상쇄 추천 날립니다. 타포는 자정기능이 잘 유지되는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모더레이터 분들 정말로 고생 많으시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전 이글에 왜 비추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전 추천드렸어요 

글쓰신은 분은 잘 모르고 물어보신것 같은데... 상쇄의 의미로 추천드립니다 ㅠ.ㅠ 

물론 어디를가던 문제가있가마련ㅇ이죠 모더레이터님인토리노 님이나pampan님말씀 충분히 다이해하고맞는말씀이지만  어떤근거로 이글은 포인트를쌓기위한글이다아니다를판단할수있울까여? 만일그렇다면 장터규정이나  포인트를 쌓아야만 장터를이용할수 있다라는 규정같은걸 없애야되질않을까여? 저도 여기서 시계도 많이사고 여기모더레이터분들하고도여러번거래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보고 업자라고 말씀하시는분도 있네여 시계몇개올려놓ㅇ 면 다들 업자인둘 알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제포인트가 지금 보니. 0이네여. ㅋ  물론  아반떼다님 같은경우는 저랑 예전에 교환건때문에 몇번 통화하면서 저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올리는글마다 비추천 날리니 포인트가 이젠 아예 없네여.  모더레이터님 말씀으로는 다들 알아서 하는거라고 하면서 문제가 뻔히 있는알면서 왜 이런규정을 그냥두는지모르겠네여

시계 생활을 하다보니 왜 비추가 달리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보그님 스스로 거리낄 것이 없다면 계속 포스팅하시고 댓글 다세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진정성이 있는지 알게 될 거고 그러면 그 때는 비추가 덜 달릴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업자처럼 행동하는 사람도 업자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좋은 업자도 있죠!)

비추 날릴 때 익명성이 있으니 더 쉽게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비추천 날릴 때 비추천 준다고 댓글이라도 다시는 분들은 남자 답기라도 한데

말 없는 비추는 매너도 없고 남자 답지도 않고

추천 비추천의 제도까지는 신경을 안썻는데 의외로 민감한 사항이었군요 ㅎㅎ

흠 생각해 볼 문제네요

그렇군요~

비추천이 더 많군요 -0-ㅋ

모더레이터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비츄요 ㅋㅋ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