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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대
2010.08.12 10:40
가장중요한건 돈모으기네요. 돈모아야 잠두자러가고 왕따두 안당하구 기저귀도 사죠. -
비밀
2010.08.12 10:44
재밌네요^^ 여관이란말 오랜만에 듣는데요;;; ㅎ -
들레
2010.08.12 10:53
재밌는 글...서른 다섯을 기준으로 순환하는데..
지금 제가 35... -
sasin4
2010.08.12 11:00
ㅋㅋㅋㅋ 역시 삶은 돌고 도는 것이군요... 35세가 터닝 포인트네요 ㅋㅋㅋ -
vanitas
2010.08.12 11:00
여자랑 여관 가기.......ㅋㅋㅋㅋㅋ한번도 안가봤는데 여관말고 딴곳은 가봤응???????????? -
로키
2010.08.12 11:01
재미있네요. 저는 이미 터닝포인트를 지났구나.. 생각하니 한숨이 포옥~ ^^;; -
부산촌놈
2010.08.12 11:02
서른다섯의 성공에서 씁슬함이 ㅋㅋ -
우탕
2010.08.12 11:06
서른다섯까지 카운트 다운 들어가고있는데~ 왠지 불안감 휩싸이네요~ -
마운트킹
2010.08.12 11:23
아 이거 웃으면 안될꺼 같은... -
☆OreHeel™
2010.08.12 11:30
아;; 다음 목표는 다시 여자랑 여관가기인가; -
클라라남편
2010.08.12 11:57
돈모으기에 가까워지는 1인입니다....에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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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chul
2010.08.12 11:59
그래도 예순살엔 호텔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뮤직패스
2010.08.12 11:59
터닝 포인트에 있는데 아무것도 이룬것 없는 1인입니다. ㅜㅜ -
판도라
2010.08.12 12:09
서른다섯의 남자의 성공이 돈모으기라면 이미 실패했군요..다음 성공이나 노려야 하나요? -
Dr.Kim
2010.08.12 12:24
ㅋㅋ 뭔가 진짜 저 나이때 해봐야 할꺼 같네요~ 다음은 돈모으기인데..;; -
주짓수
2010.08.12 12:57
이제 다음차례는 돈모으기네요 -
win7796
2010.08.12 13:10
여러번 접해본 글이지만 매번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
빛과렌즈
2010.08.12 13:17
좀 퍼가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글이군요, ㅎㅎㅎ -
남구
2010.08.12 13:48
공수레 공수거..이군요 ㅋㅋ -
쿨쿠리
2010.08.12 14:07
돌고 도는군요 ㅎㅎ 에효~ ㅋㅋ -
테테태
2010.08.12 15:34
측은해지네요~ -
나잇힝게일
2010.08.12 1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지네여 -
@여우곰탱이@
2010.08.12 17:22
아.. 진짜 잼있는글이네요~~ ㅎㅎㅎㅎ -
블라드보스톡
2010.08.12 17:29
돈 모아야되는 시점을 약간 지났지만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시계가 걸림돌리네요.. -
재얍
2010.08.12 17:57
남자 불쌍해요 ;ㅁ; -
홍로
2010.08.12 18:21
재밌네요 ㅎ -
CL10
2010.08.12 18:26
결국 다시 네살로 돌아가는 거네요. -
FIESTA
2010.08.12 19:32
막판엔 손털고 팬티나 잘 추슬리고 있어야될듯;; -
아크로드
2010.08.12 19:37
이거 넘 웃기네요..^^" 재미있어요..ㅎㅎ' -
정데니
2010.08.12 20:13
헉 공감 갑니다 ㅋㅋㅋ 곧 돈모을시기네요 ㅠㅠ -
빈센뚜
2010.08.12 21:21
휴 돈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
제국익문사
2010.08.12 21:50
은근 슬픈 글이에요..ㅠ.ㅠ -
토로
2010.08.12 23:06
슬슬 저도 터닝포인트에 다가서고 있군요 ~ -
론진짱
2010.08.13 00:11
절대 공감 -
껌랑
2010.08.13 02:22
오...맞네요.ㅋㅋ -
pam312
2010.08.13 04:39
ㅎㅎㅎ 공감하네여 -
바트심슨
2010.08.13 08:59
중반까지 급 공감 가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씁쓸해 집니다. 에혀~ -
베르세르크
2010.08.13 11:33
씁슬합니다 ㅎㅎ -
시노빅
2010.08.13 12:55
늙는다는것은 서글프네요 -
담배는Lark
2010.08.13 14:46
돈모으기 해야하는군요 ㄷㄷㄷ -
207569
2010.08.13 15:46
이야...이거 정말 와닿네요..ㅋ -
LOVESLR
2010.08.13 16:38
여자랑 언제쯤 모텔한번 가볼런지...;;; -
누런페라리
2010.08.13 17:33
예순에 여관가는건 마눌과는 아니겠죠... -
CoooL한
2010.08.20 16:06
ㅎㅎㅎㅎㅎ다시돌아가는인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