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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검색하던중에 부산도끼사건이라고 떠서 글을 읽어본결과 ...
정말 너무하네도 이런자식은 아주 공개처형을 시켜야하는데요
정말 대한민국이 법적으로 문제가있네요
아주 성범죄를 뿌릴뽑아야죠
화학적 거세를 시키거나 진짜 짜르거나
갈수록 문제인거 같습니다
http://pann.nate.com/b202361213
링크는 이주소예요..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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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zenk
2010.08.11 02:05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미친xx때문에 정말 한순간에 찾아온 재앙이네요. 가족분들과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정말 깊은 한 숨 밖에 안나옵니다.. -
전직당수
2010.08.11 02:07
성폭행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재발의 빈도가 높아지고 일반인들도 여자들을 강제로 범하는걸 쉽게 생각하지요. 유괴, 성폭행, 음식 등 이 세가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하고 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뭐 우선순위는 가정환경과 교육과정에서 건전한 사고방식을 심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아주 무서운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성폭행에 대해서는 가해자의 연령도 미성년자의 기준을 가지고 접근할 것이 아니라 아동을 넘어서는 이후부터 바로 성인과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사고적으로 판단 못해서 성폭행하는거는 나이에 관계 없습니다. 중고등학생은 학생이고 연소자고 미성년자라서 성폭행했어도 선처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
네스티레이
2010.08.11 02:29
강간범,어린이 유괴하는것들은 인권이고 뭐고 공개처형시켜버려야 되는데
개만도 못한것들 인권이랍시고 보호하니 점점 더큰범죄가 일어나는 현실이 참답답하네요...
정말 한여자의 인생을 망치는 범죄치고는 너무처벌이 가볍다는 생각입니다... -
필드왓치
2010.08.11 02:50
저거 너무 심합니다.. 정말.. 저 어린 애들이 대체 무슨 죄입니까? 그리고 범인 도망가는데 사진만 찍는 그 시민들이나.. 112전화했더니
다른 번호 가르쳐줬다는 그 경찰서나.. 무슨 자기네가 114인줄 아나봐요.. 참나. 그리고 30분만에 출동한 경찰이나.. 이게 하나 같이 다 뭐하는짓인지.. 오늘 뉴스보니.. 총이랑 폭탄 (그 학생이 만든 총이 k2소총의 3배 위력이라죠..)만들어서 파는 고딩이 있지 않나.. 버스훔쳐타고 도망가다가 버스기사 의식불명 빠뜨린 학생이 있질 않나..
어이가 없는 세상 입니다. 정말.. -
kp
2010.08.11 07:59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모양으로 가는지... -
마운트킹
2010.08.11 08:12
점점 세상이더 무서워 집니다....ㅡㅜ -
젖은낙엽
2010.08.11 08:28
참 답답하네요... 흉악범죄자들도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름이라도 알려보려는 사람들도 이 기사 보고 뭔가를 좀 느꼈으면 합니다 -
cool
2010.08.11 08:30
진짜 미친놈이네요.. 저런놈은 두번다신 빛을 못보게 만들어야됩니다... -
폭풍남자
2010.08.11 08:36
선량한 시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실질적인 사형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spear
2010.08.11 08:42
정말 어처구니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글을 읽는중 화가 치밀어오르면서도 세상 참 무서워집니다.
-
Calafate
2010.08.11 08:50
이런 억울한 사연을 볼 때마다 과연 법과 제도라는 것이 진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의구심이 드네요.. 아침부터 참 가슴아픈 이야기에 숙연해집니다.. -
207569
2010.08.11 09:00
법이 문제네요...나라 꼬라지 하고는.....ㅉ -
sasin4
2010.08.11 09:07
끔찍하네요... -
또마수
2010.08.11 09:27
아직도 이렇군요 점점 무섭습니다. -
윈킴
2010.08.11 09:30
아.... 끔찍 -
세이코매력
2010.08.11 09:38
이런사람은.. 중국가서 바로 죠져야할텐데;; -
solo flyer
2010.08.11 09:39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 없게 만드는 선한 사마리아인 법 부터 개정되야 할 듯 합니다. -
윈킴
2010.08.11 09:43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집행해야 이런 사건 안발 생 합니다 처벌이나 형량이 작아서 다 저지르고 다니는 겁니다 이거 -
초록화랑
2010.08.11 09:48
요즘 이러한 뉴스들을 보게되면 사형제도를 왜 다시 시작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녀석들에게는 인권이라는게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
sea-dweller
2010.08.11 09:57
그 십장생....나한테 맡기면...몸을 1센티씩 작두로 썰어가고 싶네요. -
은빛늑대
2010.08.11 10:00
성범죄에 가장 엄한 형벌을 내리는 국가는 이슬람 국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놈들은 이슬람 율법대로..
광장에서 돌로 쳐죽여야 효시가 될듯 싶네요 ...;;; -
ragnarok
2010.08.11 10:09
휴.. 어떻게 이런 일이... -
win7796
2010.08.11 10:29
세상 참.. 갈수록 범죄가 잔인해지는군요.. -
들레
2010.08.11 10:35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군요... -
LOVESLR
2010.08.11 11:50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미온적인것 같습니다... -
아크로드
2010.08.11 13:39
미친놈이네요. .진짜 어떻게하죠. -
강군
2010.08.11 13:56
아 개종자만도 못한 버러지 같은새끼 .....
때려 죽이구 싶네요...후................ -
freak
2010.08.11 14:03
법적처벌강화가 시급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인권단체가 너무 많아요..쩝 -
히미센
2010.08.11 15:15
도와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 상황..
제가 10년전 확실히 경험해봐서 잘 압니다.
다들 정의감에 불타듯 말하지만 정작 그 상황에서 그 많은 남자들중에 단 한명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동네 깡패같은 넘한테 연세많은 아주머니가 폭행당하는 상황이었는데 어머니뻘되는 여자분이 그렇게 무참하게 폭행당하는걸 눈앞에 보고도 도와주는 인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한 사람만 도와줬더라도 쉽게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했을텐데..
차마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같이 돕자고 달려들었다가 저도 얻어맞고 겨우겨우 엎치락뒤치락하는 와중에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사태는 종료.
하지만 그 후 저는 쌍방폭행이라는 죄로 벌금형 맞았죠.
법이 두번 죽이더군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 맞고 죽을것 같아 도와줬는데 깡패한텐 주먹으로 맞고 경찰한테는 벌금형으로 맞고...ㅎㅎ
하도 억울해서 그때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 - 그 당사 도와달라는 말 못 들은체하고 수수방관하던 사람들- 수소문해서 목격자 증인 좀 서달라고 부탁했더니 그 역시도 단 한사람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바빠서... 보복이 두려워서.... ㅎㅎ
직접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살면서 누군가 내 옆에서 억울하게 맞고 있거나 죽어가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정말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
론진짱
2010.08.11 16:28
히미센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친동생이 양아치2명이랑 붙어는데 일이 커질것 같아 교통정리하는 순경한테 도와달라 하니깐 아~C 머라하면서 차도쪽을 보더군요 순간 동생을 봤는데 동생보다 덩치큰 양아치2명은 땅바닥에 붙어있더군요 (얼마전에 올린짤방에 제 동생문신한 사진있을꺼에요 복싱2년 헬스3년 했드랬죠) 결국 경찰서 갔는데 2:1이라 동생이 유리 더군다나 양아치 전과가 있어서 사정사정 하더군요 사실 노가다 잠깐 할때 만난 형친구여서 그냥 넘어 갔어요 남자라면 운동으로 최소한의 호신술은 익혀야 할것같아요 길거리 시비가 아니라 윗글처럼 저런 위급한 상황에선 말이죠 정말 저 X시키 강냉이 다 털어버리고 싶네요 어휴 열받아!! -
백두산고양이
2010.08.11 19:57
그런인간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해여.머리속에 들어가고싶어져요.도데체 뭐가들엇나.그런놈들은 학교두 보낼 필요 없어여 밥값이 아까워요 다 우리월급 털어서 먹여살리는거죠.걍 현장 사살~ -
돌아이에몽
2010.08.11 21:17
흠......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보고 나니 마음이 안좋아요....
진짜 더이상 이런일 없어야 될껀데요... -
블라드보스톡
2010.08.11 23:06
두개골 함몰+ 코 120바늘..이건 정말 살인 보다 더 심한거 아닌가요?? -
껌랑
2010.08.12 02:57
아...짜증나는 놈이군요. 얼마나 약쳐먹었으면....저럴수 있죠? 그냥 본성인거겠죠...걍 죽여버려야는데 저런넘은 -
쿨쿠리
2010.08.12 14:31
이런 개 후래자식같은이라고.... 아오 이런기사만 보면 정말 열뻗쳐 죽겠습니다@@ -
점보
2010.08.12 23:58
정말 사람이길 포기한..... 엄정한 법집행으로 죄값을 치루도록 해야.. -
시노빅
2010.08.13 13:55
세상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놈이 많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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