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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계는 케이스의 옆부분 (몸쪽방향)에 흠집이 자주 생깁니다.
저의 어떤 생활습관 때문에 이렇게 되는건지..
저만 그런가요?? ^^;;;;
얼마전에 새 시계를 하나 장만했는데요, 이번엔 조금 조심해야겠어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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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yjuby
2010.05.20 13:05
물론 유광시계에 기스가 많이 나겠죠? 버클과 베젤에 기스가 제일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
무한의주인
2010.05.20 13:16
버클이 제일 많이나고 베젤이 그 다음인듯합니다. 흠집이 나도 그러려니 하더군요 이제.. ㅎㅎ -
버클이 젤 많이 외부와 접촉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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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에 큰 흠집이 많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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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옆태 러그 부분을 제대로 긁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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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문학청년v
2010.05.20 13:41
버클과 베젤에 가장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너의 환경과 습관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
버클이 제일 잘 나더군요..
조심해도 cufflink에 부딪쳐서 생기는 셩우가 많더군요...ㅠ_ㅠ -
저도 브레이슬릿 버클부분과 손목 옆쪽이 기스가 가장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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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및 베젤부분이 스크래치에 민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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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은 어쩔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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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젤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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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
2010.05.20 22:40
보통 브레이슬릿과 버클 쪽에 많이 나더군요. -
JK79
2010.05.21 08:43
조심한다고 하는데 버클부분이요~ -
blue117
2010.05.21 09:31
버클...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수 없는듯.. 차고 다니면서 어느 순간 포기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
sdf3222z
2010.05.21 09:44
브레이슬릿이 달려있는 시계는 버클이구요 스트랩이 달려있는 시계는 몸통 글라스 뭐 딱히 고정적은 아니네요 -
Brabus
2010.05.21 13:27
버클은 꾸준히 생기고 베젤은 가끔 큰 건으로 생기죠. -
jae80
2010.05.21 14:06
메탈밴드요 ㅎㅎ -
아잉잉
2010.05.21 17:27
버클 흠집은 피할수 없죠^^;; 바닥 부분이라~~ㅋ -
지노션
2010.05.23 01:15
전 버클이요~^^ -
버클이 노트북에 자주 닿아서 제일 많이나네요. 그다음이 베젤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