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병원 모 교수가 추천을해서 저희는 항암치료를 하시는분이 계시기에 메가도스 용법을 3년전부터 꾸준히 해왔습니다. 

나름 두루두루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단 한가지 부작용이라면 식용증진이 있겠습니다.ㅠ.ㅠ

이게... 이러저러한 요인들 때문에 말이 좀 있고, 어떤 이들은 더 강조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비타민은 많이 먹거나 맞아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 씨 같은 수용성인 경우에는요.

왜냐하면,

신체에서 일정부분 흡수하면 나머지는 전부다 소변으로 나가니까요...

소변으로 다 나가기 때문에 과연 메가 도스 라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정치 이상은 다 같다는 의미지요.

쓰고 나서 관련 링크 봤는데, 무슨 만병 통치약 처럼 써 있네요. 저는 글쎄요 라는 생각이지만, 의사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비타민 과용은 요로 결석의 위험인자 중에 하나기도 해요.

저는 몇년전부터 메가도스 요법으로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5년 정도요.

물론 지금도 비타민c에 밀크시슬, 오메가3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3000미리그램을 하루에 두번 섭취해서 6000미리 그램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이왕재 박사님이 연구하고 논문도 발표하고 비타민씨. 전도사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복용전과 후 확인히 차이가 난점은 위장관련 질환이 없어졌습니다.

이전엔 위염이 자주 왔었고, 식사후에 자주 체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완전히 사라졌구요.

따라서 화장실도 조금 수월하게 다닙니다. 그리고 음주부분에서도 도움이 되구요.

또한 감기가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초에 저희 4명의 식구중에 저만 신종플루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면역력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의미겠지요. 이런저런이유로 저는 5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저렴하고 효과좋은 건강보조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일정부분 흡수후 불필요요소가 배출되는 과정에서도 분명히 +요인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물들은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든다고 합니다. 인간은 불가하구요.

하지만 동물들도 스스로 만드는것 이외에도 비타민c 만큼은 과다하게 섭취한다는 군요.

무엇이든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할때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요. 

저도 하루에 6g 정도 먹고 있는데 직접 느끼는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8-9년째 먹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햇습니다.추천^^

한국에 가니까 약국에 DIY 체크라고 무슨 비타민이 자신의 몸에 필요한지 알려주는 기계가 있더군요. 비타민 B랑 마그네슘 사다 먹고 있습니다. ㅎㅎ 레모나 같은 비타민 C 과립은 꿀떡꿀떡 잘 넘어가던데 물에 타먹는건 정말 역해서 못 먹겠더군요..ㅠㅠㅠ ㅎㅎ 몇개월뒤 로키님의 메가도스 후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ㅋㅋ 윗분들 같은 결과라면 연말 회식자리는 거뜬하시겠네용~ ^^

저도 메가도스 복용중인데요

가루이니 드실때 특별히 주의하세요 기도로 넘어가면 클라니깐용(폐질환에 걸릴수도있다는거;) 아 물에 태워드심 문제없겠네요ㅎㅎ

참고로 30대초반인 전 그외도 오메가3 코큐텐 정도 챙겨먹고있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물에타먹는 비타하임을 먹고 있습니다.

화길히 피로에는 좋은것 같은데 다른것은,,,???

저도 거의 10년째 하루 1000ml씩 좋합 비타민 먹고 있습니다.베로카라고 한국에는 이제 들어오던데요..

피곤이 정말로 줄어듭니다

종근당 비타민C 1000mg 하루에 두알씩 먹고 있습니다. 메가도스용법 찬반이 나뉘는데 신기하게 저는 감기걸리려고 목이 따끔거릴때 2g 비타민C 섭취하고 자면

다음날 멀쩡합니다.

어떤 의사분은 하루에 8알씩 먹던데 식사할때 2개씩 먹던거 본적있네요 ㅋㅋ 나두 요즘 나이들면서 되게 피곤해지는데 메가도스 좀 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일할때 좋죠

비타민은 잠들기 직전에!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사람이 결혼전에 같은 방법을 하면서 추천해 주던데, 결론은 본인도 이제 안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