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포시즌 호텔에 있는 르생크 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맛도 좋았지만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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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쟁이
2018.07.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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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alker
2018.07.16 13:46
제가 가본곳들 중 음식도 분위기도 가장 좋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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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18.07.16 15:57
몇 번 다녀온 곳이네요. 여기 서빙 보시는 분들이 정말 유쾌하고 멋지죠.
음식도 맛있구요.
르 죠지와 오랑제리의 음식도 맛있어요. 마지막 사진의 정원식 식당은 르 죠지와 오랑제리에서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한 낮에는 좀 더울 수 있어요.
르 죠지에서 주는 새우 튀김은 정말 맛있어서 저희 애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멋진 꽃장식이 유명하고, 미인들이 많은 정말 훌륭한 호텔의 좋은 레스토랑들이죠^^
참고로 숙녀분과 함께하실 것이면, 플라자 아테네의 알랑 두카스도 멋집니다. 분위기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이고, 호텔자체도 여자들의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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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alker
2018.07.16 16:32
내년에 다시 가면 오랑제리랑 플라자 아테네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
플라자 아테네는 섹스앤터시티 에서 나온 호텔이라 들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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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투
2018.07.16 21:33
멋진데요
오 다음달에 파리서 쓰리스타 한번 가보자 해서 예약한 곳이네요 괜찮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