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날씨라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막히는 출근길이 싫어서 일찍 나오는 편인데요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 한잔의 여유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메리카노를 먹게 되었는데

믹스커피를 안먹으면 뭔가 당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하루에 아메리카노와 믹스커피의 비율이 8:2 정도 되는거 같아요! ㅎㅎ

여유있는 아침 차한잔의 여유 같이 즐겨보심이 어떨까요?20150424_072412_resized.jpg


번호 섬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 일요일 밤에는 치킨이죠 ㅎㅎㅎ [8] file 뀨우 2015.06.01 3032
159 지금 시간에 치킨.... [4] 뀨우 2015.05.17 2693
158 [폭식 다이어리] Doux Moment - 한입에 털어넣고 싶은 [6] file 김우측 2015.05.15 3507
157 [폭식 다이어리] 슈치쿠 - 안타까움 [6] file 김우측 2015.05.12 4195
156 [음주 다이어리] 느린마을 막걸리 [13] file 김우측 2015.05.11 6271
155 [폭식 다이어리] 연남동 아씨시 - 괜찮지만 다시 가지 않을 [13] file 김우측 2015.05.04 5857
154 소담한 다도 취미 [5] file 매카니즘 2015.05.01 3914
153 음주 다이어리 - 깔루아 두유 [8] file 김우측 2015.04.27 5167
152 한국 맥주는 과연 맛이 없는가? [34] file 김우측 2015.04.24 8098
» 모닝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3] file 시계다내꺼임 2015.04.24 2887
150 [음주 다이어리] Paulaner - 최고의 밀맥주 [11] file 김우측 2015.04.22 4821
149 [음주 다이어리] Classe Royale [7] file 김우측 2015.04.21 3805
148 [음주 다이어리] Bear Beer [8] file 김우측 2015.04.20 4505
147 부산지역 맛있는 횟집이 궁금합니다. [16] file 덴자르 2015.04.16 3820
146 맛있는 난이 먹고 싶습니다. [6] file EEpower 2015.03.20 3453
145 경리단쪽 방향에 '팜피타' 맛집 [9] file 타슈나인 2015.03.14 6744
144 이번주는 이걸로... [4] 훈바리 2015.03.04 2965
143 미국 남부 굿푸드^^ [10] file 구구구 2015.03.03 3547
142 즐겨마시는 술들입니다. [12] file 훈바리 2015.02.24 4476
141 경주맛집 (전복죽) [10] file goodwatch 2015.02.16 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