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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S & WONDERS ::

SIHH -IWC-

알라롱

조회 4311·댓글 24
 
아기다리고기다리던 SIHH의 IWC 부스입니다. 껄껄.
 
 
IWC 라인업 정비의 최종 단계는 다 빈치에 신 모델이 추가되는것으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파일럿, 포르투기즈와 같이 인기 많은 모델 라인에 비해 다소 소외된(?) 다 빈치라인이 일신하는군요. 위 사진의 기본 모델을 비롯 자사 크로노 그라프를 다 빈치를 통해 투입, 또 IWC의 아이콘이자 다 빈치 퍼페츄얼의 아버지 커트 클라우스까지 적절히 이용(허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 하 투카운터 이면서 60분과 12시간 카운터를 한자리에 배치(12시 방향 카운터)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다 빈치 퍼페츄얼 캘린더 등에 사용되는 퍼페츄얼 모듈입니다.
 
 
역시 IWC 하면 파일럿 워치
 
 
'탑 건' 버전 도펠 크로노
 
  
 
조금씩 조금씩 컬러풀 해지고 있습니다. 내년 유행은 대박 컬러풀? (안돼~~~)
 
 
 
아앗. 오래간만에 플리거 라인에서 금통 시계가 나왔군요.
 
 
 
생텍쥐베리 한정판으로 보여집니다. (설마 저 파워리져브는 ETA 2897 을 그대로 홀라당 가져온것은 아니겠죠?)
 
 
 
 
올해의 포르투기즈 라인은 조용했습니다.
 
 
 
토빌론이나 미닛 리피터와 같은 고급 모델들이 많이 포진해 있지요.
 
 
 
 
 
잠시 쉬어가시죠. 껄껄껄.
 
 
배경에는 눈이 안가지만 다 빈치를 착용하고 있는 다 빈치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인제니어 군단
 
 
뭐니 뭐니해도 IWC의 자사 무브먼트(Cal.5001 계열)를 사용한 가장 오른쪽의 모델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컬러와
 
 
여성용 인제니어
 
 
요건 쿠스토 다이버로군요.
 
 
마지막으로 커트 클라우스옹과 개지지님의 기념촬영. 커트옹은 사진으로 봤을때는 정정했는데 실제로는 노쇠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부탁을 드리면 조금 미안할 정도로 말이죠. 스케쥴 문제도 있고 해서 인터뷰는 접어야 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9:08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