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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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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월드 회장은 명확한 경제논리에 의해 부스의 크기, 위치가 정해지는데 메인홀 1층에 대형 브랜드와 함께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메이커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오리스 였습니다.
 
자 그럼 신 모델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헛헛헛. 사진을 너무 당겨서 찍었습니다. 화면에 꽉 들어 차는군요.
 

무호흡 잠수 100M 기록을 최초 경신한 코스테 한정판. 한번 TF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만 실물로 보니 역시 잠수경 모양의 케이스가 멋졌습니다.

케이스 직경 47mm. 압도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윌리엄스 시리즈입니다. 팀명이 길어진 관계로 팀명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빅 사이즈 버전들입니다.

스켈레톤 버전이군요.

수학자인 레온하드 한정판입니다. 다이얼이 독특한 이유는 레온하드가 '스도쿠'의 개념을 잡은 사람이기 때문에 스도쿠처럼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한정판과 함께 오는 스도쿠

재즈 뮤지션시리즈도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트럼펫 연주자 디지 클리스피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3:17 에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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