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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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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월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자랑하는것이 스와치 그룹의 부스로 그룹 산하의 모든 메이커가 총 출동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해밀턴으로 부스의 규모는 산하의 메이커들에 비해 크진 않았지만 (밥벌이 잘하는 순으로 부스 규모도 정해짐다) 아지자기한 면이 돋보였고 전통에 기반한 덩치 큰 메이커에 비해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소규모 메이커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신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키의 신모델 러쉬. 시작됩니다.

 

  

새로운 라인의 등장이군요. '선셋(Sunset)' 베젤에 한가득의 정보가 있는데 모델명을 보면 해가 지는것과 관련이 있을것 같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3:17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