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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S & WONDERS ::

[SIHH 2012] Jaeger-LeCoultre

반즈

조회 6471·댓글 85

SIHH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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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2회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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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증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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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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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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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테이블에 AP책임자 Julien의 뒷모습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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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모델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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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serve de Ma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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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e Sonnerie, 아마도 현존하는 최고의 컴플리케이션 중 하나죠?

아...정말 숨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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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세계최초로 JLC가 마이크로 공정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었던 제작기계가 보입니다. ^^

JLC의 설립자 Antoine LeCoultre가 발명한 기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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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델들...

사진과 달리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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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시계 라인 아주 볼만합니다.

여성적은 우아함과 JLC의 전통스러움의 두토끼를 잡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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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 분들이 빠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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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한 투르비용...

미니멀리즘 그 자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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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다이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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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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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다니...ㅎㅎ

사견이지만 understate의 대가 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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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DM, 사이즈도 커지고 베젤이 얇은 디자인이 되서 39인데도 차보면 40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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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Master Control도 39로 바뀝니다.

비슷하지만 예전 40보다 더 알차보이는 느낌의 다이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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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metre a Quantieme Lunaire

처음 나온 Duometre보다 살짝 작은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틱에서만 팔며, 한정판은 아니고요.

 

손목굵기 때문에 듀오미터를 내려 놓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아주 sleek하고 미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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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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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할것 없이 아주 예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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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이 아주 블링블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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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vox 5 또는 Amvox World Chronograph

AWC?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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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컬러 조합이 매우 스포티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밝은 네이비와 오렌지의 조합이 이정도로 멋질줄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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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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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 vs EWC

제 EWC가 밀리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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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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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입고간 옷과 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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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ea Chr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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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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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나온 Deep Sea보다 훨씬 존재감 분명 있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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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mm라네요.

제 손목위에 한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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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부터 아주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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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uometre의 Spherotourbillon

감탄사가 나오는 3D 투르비용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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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Duometre라인은 정말 하나 같이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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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 Atmos, 실제로 보니 정말로 art 네요.

Le Baiser로 10개 한정판이랍니다.  3821년만에 하루 오차가 난답니다.  엄청나게 정확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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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IHH 첫 포스팅을 간단히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