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FEATURE
댓글작성 +2 Points

타치코마

조회 3748·댓글 3

Grubuel Forsey 와의 한시간 넘는 인터뷰 과정에서, 투르비용의 기함들을 너무 많이 만져본 후 방문해서 인지,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




P1000065.JPG


GF 맞은편 RM!


R0016013.JPG


부스의 내부는 정말 사진 촬영이 어려운 디스플레이였습니다...


그 결과.....전시작 보시지요 T.T


IMG_6524.JPG IMG_6515.JPG IMG_6516.JPG IMG_6519.JPG IMG_6521.JPG IMG_65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