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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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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Parmigiani 소개 드립니다. 타임포럼 리뉴얼 관련 업무(?!?) 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는점 이해 부탁 드리며!


Parmigiani 는 전시장 중심에 Van Cleef and Arpels 와 함께 우뚝(?) 서 있었습니다. 가끔 Town Hall press 행사 역시 Parmigiani 앞에서 진행되었을 정도로 중심에 위치했습니다. 히브리언 퍼페추얼 캘린더를 비롯하여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의 작품들을 소개 하였으며, 국내와는 세삼 다른 Parmigiani 의 인기를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VVVP 급의 인사방문도 참 많은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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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giani Booth 앞은 전시장 안에 가장 넓은 빈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노출도 상당히 많이 되는 위치선정인데, 리치몬트안에서의 위상을 대변해 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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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시 공간의 전시 작품수는 공간의 크기에 비하여 많지 않았지만, 원형으로 구성된 공간을 아기자기 하게 잘 구성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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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giani 는 타임포럼을 위하여 한국 Brand Manager 분께서 직접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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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터뷰가 미리 예정되어 있어서, 별도의 Photo time 이 불가능 했는데, 한국 Brand Manager 분의 도움으로 Hot item 을 부스에서 직접 실착 및 촬영할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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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부가티 모델을 직접 보니, 그 완성도와 존재감이 예상보다 더욱 대단했습니다. 부가티 소유자들에게 먼저 기회가 돌아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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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giani 의 독특한 러그와 아름다운 무브먼트. PP 칼라트라바나 VC 패트리모니의 대안으로도 아주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임포럼의 일정 배분 문제로 취재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 할애 하셔서 도움 주신 DKSH 에 감사 드립니다.


(DKSH 에서 자리 안잡아주셨으면 밥도 못먹을뻔 했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