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갑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의견 듣고싶어요

저라면 보테가로 선택할 것 같네요

음.... 저라면

반지갑이면 보태가, 장지갑은 타이가가 밸런스가 좋아보입니다. 

타이가 추천이요~

저도 루이비통 타이가가 더 괜찬네요

보테가는 반지갑이 진리인거같네요..   장지갑은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루이비통 타이가가 더 좋네요.

아님 여유가 되심.... 장지갑은 벨루티 장지갑이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반지갑은 보테가가 많은 호응이 있는거 같네요

좀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네요..

타이가 장지갑이 싸이즈가 조금 작으면 바로 타이가로 결정하겠는데...으흐흐...

벨루티도 좋은 지갑인데 가격이 두배가격이라..하하하

저같으면 착붙는 감촉의 보테가로...

카드 들어가는 곳의 사이즈를 보니 전체 사이즈가 상당히 차이가 크겠네요.. 사실 1~2미리로도 밸런스가 달라지는데 이 정도면 꽤 큰 차이죠.

저라면 컴팩트하고 손에 감기는 맛이 좋은 보테가로!

최근 보테가 컨티넨탈을 구입하여 사용 중입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크긴 크지만...핸드 캐리할때 느낌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슈트 자켓 안에 넣어 사용하실 용도라면..피하시는게 좋겠지만,

딱 손에 들었을 때의 느낌은 보테가가 한 수 위인듯 합니다^^

보테가 장, 단지갑 각각 하나씩 보유 하고 있습니다. 

장지갑은 5년, 단지갑은 3년 됐구요... 

첨에는 부들부들 한 것 같은데 쓰면 쓸 수록 손때가 묻어서 그런지 조금씩 더 반질반질 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이렇게 서서히 변하구요...

딱히 변색 되거나 가죽이 일어나거나 하는 거 없습니다. 

만족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위에 고민 하시는 타이가는.. 좀 더 넙적 하죠..ㅎ 

손에 감기는 맛은 보테가가 좋습니다..ㅎ

저도 개인적으로 보테가 추천합니다. ~^^

ㅎㅎ  우스개 소리로 보테가는  구조상 이리저리 엮은 모델이라

돈이 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0분 정도 의견을 더 듣고 결정내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으론 보테가(6) vs 타이가 (3) 입니다

저도 점점 기울어 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타이가 2년 반지갑 사용하다가 분실했었습니다

현재는 보태가 양가죽 사용 하고 있습니다

타이가는 확실히 튼튼합니다 

보테가는 양가죽이라 약하다고 생각했으나

장지갑의 경우 뒷주머니에 넣고 막 앉고 그러실것 같진 않습니다

저또한 타이가나 보테가 둘다 정장이나 코트 안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제가말씀드린 험한 환경만 아니라면 보테가도 끄덕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이덴티티로 보면 보테가

점잖은건 타이가 입니다 ^^

여담으로 보테가는 양가죽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붉은색 이라 인트레이차토 짜임과 컬러만 봐도 아이덴티티가 확연하구요

타이가는 은은하면서도  지갑 뭐야?? 물어보면 조용히 있으면 오 루이비통 이네 라고 알아봅니다..^^

크기에 민감하시면 보테가 추천드려요.

저도 실제로 써봤는데 루비통도 좋긴한데 크기가 조금 어정쩡한거같아요

저는 루비통이 단단해보이고 좋네요.

보테가 추천ㅋ

보테가 강추에[요.

남자 럭셔리 브랜드의 정점이죠.

의견 감사 합니다

저라면 루비통.

나름 장지갑 애호가라 두제품 모두사용했었고 지금은 보테가사용중입니다. 막상 사용해보면서 보테가가 좀더 내구성이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타이가보다 가죽이조금더 빳빳한느낌이있어서요

타이가는오래 사용하다보니 너무 말랑해지는 경향이있습니다

단지갑은 보테가 장지갑은 루이비통 쓰고있는데 장지갑으로는 보테가 추천합니다.

보테가 내구성이 좋은건 아니지만, 장지갑이라는 특성상 자주쓰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보테가가 더 나을 것 같네요.

장지갑은 역시 버버리가 좋던데 저는 요즘 ㅎㅎㅎ

제가 쓰고있는 보테가 장지갑이랑 같은 제품이로군요...^^

개인적으로는 루이뷔통 보다는 보테가가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워 보테가쪽에 한표 던집니다....

보테가로 구매했습니다 

후기 올렸으니 감상해보세요

저라면 콜롬보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