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의 새로운 더 브리튼 컬렉션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4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50
-
aqua82
2012.10.03 12:13
-
CrazyRock
2012.10.03 13:05
날짜창이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답답해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
천지인
2012.10.03 13:08
버버리는 아직까지는 시계기능보다는 패션기능이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발전 하겠지요.
-
통통이
2012.10.03 14:43
버버리도 시계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군요 ...
-
Beatnik
2012.10.03 14:46
글쎄요 저는 보기가 좋아보입니다. 다만 약간 노틸러스가 연상이 되는것만 빼면요... -
XXIV
2012.10.03 15:15
딱..PP 의 N /A 이군요..
-
EARL
2012.10.03 15:57
오 저는 노틸러스+ 로얄오크+ 위블로 가 보이네요 ㅋㅋㅋ
-
훈상
2012.10.03 16:15
인기모델의 장점을 끌어모은 듯한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결국 이류로만....
루이비똥 탕부르 같은 디자인은 해줘야... -
오시리스
2012.10.03 16:25
가격도 껑충 뛰겠네요~ 비슷한 디자인의 아쿠아넛에 비하면 저렴하겠지만요~^^ -
Kairos
2012.10.03 19:02
푸어멘즈 노틸러스가 될 수 있을까요?
-
플레이어13
2012.10.03 21:43
내안에 파덱필립 있다...
-
도로법규위반
2012.10.03 22:40
버버리까지...ㅋㅋ 몽블랑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
칼라트라바
2012.10.03 23:18
짭틸러스 또는 짭넛 이네요................... 파텍이 뭐라할지 참.......
-
스피릿99
2012.10.03 23:32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대라 생각드는데요
어차피 시계를 누가 만들던지 이제는 브랜드가 무시못할 요소이기 때문이죠 버버리의 향후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
chrs
2012.10.03 23:5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버버리라면 타포에선 별 인기는 없겠군요
-
복띵이
2012.10.04 03:56
역시 한계를 벗어날수 없어 보이는군요. 디자인이 없네요
-
air841
2012.10.04 06:11
예쁘네요 -
worb
2012.10.04 06:24
역시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디자인은 멋진데요?
저 역시 사진 보는 동시에 PP 사의 그 모델이 생각났지만 =3
-
EVERGREEN
2012.10.04 08:31
버버리도 시계를 만드는군요;;
일반인들사이에 인기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네요
-
사과향기
2012.10.04 11:20
파텍의 특정모델 냄새가 좀 나는 디자인 같습니다.
버버리도 시계사업을 강화하네요.
이런것을 보면 시계산업 마진도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
CS-356
2012.10.04 14:08
합리적인 가격 좋네요.
-
생수
2012.10.04 14:49
팔각형인데 팔각형이 아니네요 뭔가 오묘합니다
전 갠적으로는 전자시계 맘에 드네요 ㅎㅎ
-
눈괴물
2012.10.04 15:11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기백만원을 주고 구매하진 않을듯하네요. 무브먼트도 무수정 갖다 쓴듯한대... 비슷한성능의 티쏘해밀턴 가격에 배가 넘네요... 사실 버버리가 인지도는 높아도 브랜드 벨류는 그닥 높지 않은데요. -
zuna
2012.10.10 02:14
제품을 보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무수정을 썼든 수정을 썼든 그건 중요한게 아닌듯 싶네요. 중요한건 파워리저브가 미국에서 4000불 오토가 1800불 이러네요.
한국 가격 파워리저브600?? 하지만 스펙과 상관없이 맘에 들면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선 리쎄일 벨류를 너무 생각해서 싱가폴보다도 작은 시장을 형성하고있죠.
한국 사람들이 명품에 까다롭다는 말 나올때마다 사실 좀 그래요. 솔직히 패션땜에 까다로운건 아니자나요 ㅋㅋㅋ
디자인은 파텍과 흡사하나 참조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게 카피라면 버버리 법무팀이 매우 멍청한거겠죠?
-
raul81
2012.10.04 15:13
저 디자인이 요새 유행하는 디자인인가요? 불가리 오토도 그렇고 clerc도 그렇고 저 디자인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오네요.
-
김우측
2012.10.05 11:08
이건 아쿠아넛에 로얄오크의 나사를 추가한 디자인인가요? 가격은 모르겠지만 좀 마뜩한 디자인입니다...
-
고품격아저씨
2012.10.05 11:39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맘에 드네요~ㅎㅎ
-
민트
2012.10.06 08:20
여타 브랜드의 소위 잘 나가는 모델을 짬뽕시켜 놓은것 같습니다. -
SG
2012.10.06 11:03
기존의 브랜드들의 역사, 이미지, 정통성 등을 후발주자들이 혁신적인 무브, 디자인으로 따라잡기는 어렵겠지만...
패션브랜드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좋아보이네요^^ 뭔가 연상이 많이 되긴 하지만^^
-
어강됴리
2012.10.06 18:37
오늘 지나가다가 매장에 들러서 시착해봤습니다.
타사의 좋은 디자인을 차용한 덕분인지 생각보다는 꽤 예쁘더군요.
남성용 오토모델이 291만원이었습니다. 파워리저브 모델은638만원..
가격듣고 그냥 내려놓았습니다 ㅋ 그 가격이면~ㅎㅎ
-
LAPUTA
2012.10.06 23:54
제눈엔 파네라이도 보이네요 ㅋㅋ -
정상아빠
2012.10.07 08:19
파텍 노틸러스^^
-
CS-356
2012.10.07 15:13
제눈에도 파네라이로 보여요..ㅎㅎ
-
yeondoo
2012.10.08 22:46
디자인으로승부인가 -
린빈
2012.10.09 10:49
디자인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큐빅5
2012.10.10 12:06
멋은 있네요. 근데 초침이 약간씩 가리키는게 부정확한듯 35초부분에 딱 맞는게 한개밖에 눈에 안띄네 ㅋㅋ
-
크리드
2012.10.10 18:59
그래도 약간 부족한 느낌이 ^^
-
띠아블
2012.10.11 20:23
나름 괜찮은 디자인 같네요 물론 비슷한부분도 있지만 나름개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
El fenómeno
2012.10.11 23:21
버버리라면 좀 더 괜찮은 디자인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뭔가 아쉽네요.
다음엔 버버리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시계도 나오겠죠?
-
IN
2012.11.21 09:35
4~5년 전에 랄프로렌 본사인원들과 미팅 시 자신들의 시계가 리치몬트에 들어갔다고 자랑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패션 회사가 시계 시장에서 성장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듯..
다음 모델은 좀 더 버버리 다운 느낌이 나는 물건이 나왔으면 합니다.. 노틸러스 동생이 아닌..
-
36mm
2012.12.06 14:33
나름 멋지네요...브랜드 이미지 크게 느껴지네요...
-
폭풍남자
2013.01.14 09:44
디자인자체는 괜찮은데(파텍 노틸러스랑 닮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집에 파텍필립의 노틸러스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아침출근길에 바쁘게 집어들고 온 시계가 뭔지 본인도 나중에야 알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버버리의 옛날 시계들이 차라리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더 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버버리 브랜드의 가치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점^_^ㅎㅎㅎ(아마도 파텍의 노틸.......이상입니다.)
-
G.Hyun
2013.03.22 11:26
실제로 꼭 한번 보고싶은 시계이긴 합니다...베젤부분....PP....를 연상시키지만 착용감이 굉장히 궁금한 시계이기도 합니다..
-
TankMC
2014.11.17 01:04
패션 시계라도 결국은 선택의 문제겠죠 잘 보고 갑니다~ ^^
-
EMINEM
2015.06.10 00:06
시계 자체로는 상당히 예쁘다 생각되네요 ㅎㅎ
-
김개
2017.07.30 21:02
버버리도 시계에 신경을 많이쓰는듯 하네요
-
이자님
2017.12.23 10:36
파텍 느낌이네요 ㅎㅎ
-
자유라
2019.05.31 08:15
소위 명품브랜드의 시계는 개인적으로 구입하기가 망설여지는거 같습니다.
-
gu1999
2020.03.30 21:02
버버리에서 시계가 나오는 것도 놀랐지만
디자인이 더욱 놀랍네요
-
오메가이거
2022.08.14 02:23
패션브랜드 지아니 시계이지만 그래도 지금 2022년에도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전체
- News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oucheron
- Bovet
- Breguet
- Breitling
- Bv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aumet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Doxa
- F.P Journe
- Franck Muller
- Frederique Constant
- Graff
- Girard-Perregaux
- Glashütte Original
- Grand Seiko
- Greubel Forsey
- H. Moser & Ci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yt
- Hublot
- IWC
- Jaeger-LeCoultre
- Jaquet Droz
- Junghans
- Longines
- Louis Vuitton
- Maurice Lacroix
- MB&F
- Mido
- Montblanc
- Nomos Glashutte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alph Lauren
- Richard Mille
- RJ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Urwerk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Victorinox
- Zenith
- Etc
이젠 시계분야도 춘추전국시대네요. 소위 패션 쿼츠시계만 나오는 줄 알았던 폴로에서는 예거 무브를 장착하기도 하고, 버버리까지 이렇게 공을 들이는거 보면,,,소비자 입장에서야 선택의 폭이 다양해져서 좋지만, 업체들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