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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 9300 리뷰. " Seamonster "

 

오메가 뉴 인하우스 무브 칼리버 9300을 가진 뉴 시마스터 프래닛 오션 소개 되었을때, 뉴 시마스터 플레닛 오션 크로노는 정말 나에게 관심가게 하는 놈 이였습니다.                         

이녀석을 손목에  올려놓으면 착용감은 어떤할지어떤 좋은 점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녀석은 일반 데일리 와치에 비하면 정말 크고 무겁지만하지만, 착용해보면 착용감은 편안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다른 환경이 있을 수 있을까? 크고 무겁지만 착용시에 편안 할 수 있을까요?

저에 리뷰를 읽으면서 조금은 이해 될 것이고, 시계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시계가 어떤 면과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까요?

나는 몇 주 동안 나에 손목에 착용하고 있던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풀러 놓고 . 어떻게 리뷰를 쓸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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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계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시기는, 오매가 시마스터 '제임스 본드"는 나의 관심을 사로 잡았던 첫 번째 시계 중에 하나였다.

로렉스 서브마리너와 씨드웰러와 더블어, 이녀석은 초기 컬렉터로써 나의 취향을 결정해준 시계 상징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째든.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이두 브랜드 다이버 시계들을 저는 언제나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늘 결정적 요소는 서로 다른 가격범위와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이 였습니다.

시마스터 프로페션널 시계는 결코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아니였지만, 또한 로렉스 두 모델들은 예산을 넘어 섰습니다.

나를 항상 고민되게 했던 부분들입니다.

 

이제 새롭게 오메가에서 인하우스 칼리버 9300을 가진 뉴크로노 시마스터 플레닛 오션이 출시되었고두 타이탄들 사이에서 경쟁에 대한 새로운 시작 될 듯합니다.

간단히 줄여서 약자로 POC, 뉴 시마스터 플레닛 오션 크로노의 케이스 크기는 서브마리너 혹은 시드웰러 ref.16600 모델보다는 새 모델인 Rolex Sea-Dweller Deepsea 크기와 더 닮아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은 케이스 크기는 45.5미리고 두께는 19미리입니다. 여러분도 생각하듯이, 이녀석은 역시 두꺼워!!!! 

로렉스 딥씨와 보교해 볼때 딥시는 크기 44미리이고 두께는 17.7미리입니다. 이두 시계가  손목 위에서는 거의 약간 차이를 못 느끼는것은 충분히 이상하지 않을 것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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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피오 크로노 그래프 VS 딥씨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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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45미리 vs 뉴피오 크로노 그래프

 

History-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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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시마스터에 역사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면,

뉴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는 오메가에서 처음 만들어진 시마스터에 어떤면에 닯아 있을까?

시마스터의 역사는 길고, 우리는 꽤 다양한 버젼에 시마스터들을 보아 왔습니다.

1948년도에 소개된 첫 시마스터 모델은 드레스 워치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마스터를 볼때 지금 다이버 워치라고 볼 수 있는 녀석은 비로서 1957년에 출시 되었습니다.

회전형 밴절을 둥근 스텐레스 케이스와 이전 보다  더 깊은 방수력 가지게 되었고샤워하거나 요리할때보다 더 깊은 물속에 접근 할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당시에 좋은 가격으로 플레닛 오션을 좀 더 쉽게 접근 하게 해주었던시마스터 300 러퍼런스 2913(위 사진에서 보는플래닛 오션은 현재의 수집품이 되었습니다.

비록 오메가 시마스터 300 "프로페셔널"라인에서 첫 번째이지만, 1988년 시마스터 200이 출시되고  다이얼에  "프로페션널"단어가 새겨진  시마스터입니다. 이것은 다이얼에 프로페셔널이라고 새겨진 새번째 시마스터 버젼입니다. 1993 '제임스본드 버젼비공식적으로 출시되었고, 이것은 프로페셔널 시마스터를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2005년도에 출신된 플레닛 오션 디자인이, 1957년 출되었던 첫 시마스터 300미터 모델을 다시 회상하게 해주었습니다..

핸즈, 벤젤, 그리고 많은 다른 디자인적 요소들을 보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은 또한 오메가의 소유의 코엑시얼 이스케이프먼트 무브 칼리버 2500 장착된  시마스터 컬렉션이였습니다.

 

Overall appearance 전반적인 모습

 

시마스터 POC에 대해서 언급했듯, 첫째는 크다는것 입니다.. 이녀석은 크기때문에 벌써 "Seamonster"라는 닉네임을 여러 포럼과 사람들에게 불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크고 두껍다는것은 의심에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짜 놀라은 사실은 손목에서의 불편함을 못 느낄 정도의  착용감이 좋다는것에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후에 더 설명.., 이시계는 다이얼의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핸즈포함 다른 부분의 야광 표시에 루미노우스 물질로 처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둠속에서 가독성이 대단합니다사람들의 이 시계에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고, 비록 몇몇 사람들은 큰 사이즈를 언급하고 있지만, 그분들은 작은 사이즈 플레닛 오션을 착용하면 될 듯하다. 모든 사람들이 사이파어 케이스를 통해서 보여지는 인하우스 무브 먼트 9300에 아름다움은 물론, 피니싱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 스타일에 만족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두께 때문이라면 한번 착용해보시고 도전해 보는것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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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특징들.

빅사이즈는 시마스터 POC는 다이버 와치이이기 때문입니다.

600미터 혹은 200피트 깊이까지 들어갈수 있고, 깊은 바다 속에서 다이버 시간을 회전 다이버 벤젤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혼합가스 다이버벨브를 작동시키는 전문 다이버가 된다고 고려한다면또한 시마스터 POC 헬륨 배출 밸브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이시계는 스틸 블레이슬릿을 착용 하지만, 러버밴드 스트렙도 착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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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시계로써 특징과 시미스터 POC는 매우 아름다운 인하우스 무브먼트 9300을 장착한 인상적인 크로노 크래프이다.

또한 시간을 날짜를 가리켜주고 크로노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Dial/hands 다이얼과 핸즈.

블랙 유광다이얼의 특징에 슈퍼 루미노바로 시간들을 표시 할 수 있도록 적용했습니다.

12시와 5시각에 표시들은  "12"와 날짜 창을 적용해줄 수 있는 공간을 주기위 길이가 짧습니다.

오메가 로고와 브랜드 네임이 적용하고있는 다이얼의 위쪽 부분에서 오랜지 색의 "Seamaster'단어와 흰색으로 "Professional'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다.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시계 다이얼에 부착된 인덱스와 비스듬하게 깎인 유광으로 된 로듐 플레이트 핸즈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코팅이 되어 있어 푸른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분침과 다이빙 베젤 위의 점들은 초록빛을 띠고 있는데, 이는 다이버들이 깊은 수심 속에서 시간 측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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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xial'-'chronometer'  600m/2000 feet in silver/white 다이얼 아래쪽에 균형있게 새겨져 있습니다.

두개의 작은 서브 다이얼은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서 강조했다.

왼쪽 서브 다이얼은 초를 나타내고, 오르쪽 서브 다이얼은 크로노 크래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둘다 시간과 분의 흐름을 보여준다.

다이얼 주위에 물속 탐험에 적합하도록 역회전 방지 벤젤은 색상은 블랙이 아니고 진회색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0하고 15사이에 실버색깔로 수많은 분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이버젼은 리퀴드메탈을 장착하지는 않고 있지만. 하지만, 파란색 시마스터 플레닛 크로노 버젼에서 리퀴드메탈을 장착했고 블루 다이얼에 티타늄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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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trap  케이스/ 스트렙.

케이스의 큰 크기는 이미 언급했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한 이야기해 봐야할 것은 크기나 무게가 아닌, 착용감일것이다.

같은 크기 큰 사이즈시계  로렉스나 다른 시계와 비교했을때뉴 오메가 시마스터 9300에 착감이다. 이것은 로렉스 딥시에 비해서 실제로 착용감은 좋았습니다나는 뉴 시마스터 POC  더 편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케이스, 벤젤, 푸셔들, 크라운, 블레이스릿 모든면에서 마감이 훌륭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구나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뉴 오메가 시마스터는 내가 경험했던 시계와 여러면을 고려해봐도많은 부분에서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있습다.

또한 이번 뉴 시마스터 플레닛 오션에서 블래이슬릿 사이즈를 조절할때 나서 형태가 장착된 부분에서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형 모델들에서 푸시 핀을 장착한 녀석을은 블레이슬릿 사이즈를 줄일때, 생각해보면 악몽 그자체였습니다. 새로운 스쿠루 형식의 블레이슬릿을 가진 이녀석은 좀 더 쉽게 블레이슬릿 사이즈를 조절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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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크래프작동을 위한 푸쉬버튼의 위아 아래로 양각으로 된 오메가 로그를 가진 스크루 크라운이 있습니다.

푸셔버턴들은 유광인 스틸 위부분을 가지고 있고, 옆으로는 블랙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푸셔 옆 부분은 시각적인 면을 좀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쿠루 헬륨 배출 벨브는 왼쪽 10시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이사진에서 아주 훌륭한 피니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광과 무광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브 벤젤 옆쪽은 좀 더 그립감을 위해 더 빗살 무늬 처리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빈티지 시마스터 300에부터 1957 벤젤에 옆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다른 뉴 시마스터  POC에 러블리한 디테일은 돔 사이이어 글라스이다. 이 사파이어 글라스 양쪽에 무반사 코팅으로 처리 되어 있다.

 

Movement 무브 먼트 

 

오메가 뉴 칼리버 9300은 단순한듯한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우리가 칼리버 9300 단지 아름다움이나 훌륭함을 떠나 가격이나 생산산적인 면을 볼 수 있습니다이전에 범용 ETA/Valjoux 7750 팔리는 무브가격이 6k€를 넘지 않습니다아름답고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인하우스 무브는 이런면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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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me movement is also used in the new Speedmaster that our friends of Fratellowatches reviewed.

 

http://www.tpreport.com/82578

무브먼트 2개의 메인 스프링 벨럿을 가지고 있고, 연속으로 감기며, 완전히 감겼을때, 60시간의 파워 리브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오메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프리-스프렁 스크루 밸런스 코에시얼 이스케이프 먼트에 특징입니다.

 2011 바젤월드를 통해 오메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브먼트를 선보인, 바로 '코-액시얼 칼리버9300/9301(Co-Axial Calibre 9300/9301)'이다. 이 무브먼트는 우수한 타임 키핑(시간을 기록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크로노그래프 기능(시각 표시 외 한 개 이상의 바늘을 가지고 스톱, 스타트, 리스타트, 리셋 기능 등 시간을 측정하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의 우수성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의 탑재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실리콘은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 때문에 원형 회복력이 뛰어나 더욱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리콘은 마모 등에 강한 소재이기 때문에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오메가 코엑시얼 이스프케이먼트에 설명한 웹사이트 한부분을 표시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설명을 읽어보는것 보다는  나는 이 오메가 웹 사이트 방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클릭하세요this page at the Omega website.

크로노 그래프는 컬럼-휠 매커니즘에 의해서 컨트롤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2011바젤이후 뉴 플레닛 오션 크로노 인하우스 9300무브먼트는 러블리하게 마감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위스 레버 탈진기 이후 250년 만에 개발된 오메가 코-액시얼 탈진기

1999년, 오메가(Omega)에서 출시한 코-액시얼 탈진기(진동자 등으로 속도를 조절해 일정 간격으로 톱니바퀴를 한 칸씩 회전시키는 시계의 주요 부품)는 시계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스위스 레버 탈진기가 처음으로 발명된 이래 250여 년 만에 최초로 등장한 기계식 시계 탈진기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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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dict  전망과 총평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크로노는 훌륭하게 마감 처리하고 디자인된 시계입니다. 전체전인 부분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디자인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큰사이즈는 남성에 스포츠함과 마초적인 매력을 보여주고있다.

 물론 큰 러그 사이즈와 두께는 단점일 수 있지만. 그러나, 로렉스 딥씨와 비교해 볼때, 나는 뉴 오메가 시마스터 크로노가 더 편하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아마도, 이유는 짧은 러그 사이즈 때문일것이다.   뉴 오메가 시마스터 크로노는큰사이즈의 손목 시계입니다. 나의 평균 사이즈 시계들과 견주해 볼때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뉴 시마스터 크로노 크래프 시마스터는 매우 인상적인이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시계입니다크로노 크래프가 있는 다이버 시계들 중에서 비교해볼때 러그 사이즈와 모든면을 고려해 볼때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다이얼은 가독성은 매우 우수하다둠 사파이어 글라스는 이중으로 무반사 코팅 도어 있고, 방수 시계이면서  뒷면 사파이어 시스루를 통해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인하우스 칼리버 9300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해 볼때 뉴 시마스터 크로노 크래프는 시계 시장에서 로렉스 시드웰러 딥시에 유일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성적인 럭셔리한 다이버 와치인 둘다 훌륭한 인하우스 무부와 다소 같아보일 수도 느낄 수 있는 특징들이 있을 수 있지만뉴 오메가 시마스터는 크로노 기능을 더 추가해 주었습니다. 반면에뉴 시마스터 POC 600미터 잠수하는 대신, 딥시는 3900미터까지 잠수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누가 정말로 이러 럭셔리 다이버 와치를 차고 그곳 까지 잠 수 할까?

 

일반적인 기계식 시계의 품질보증 기간이 2년인 데 반해, 이번에 나온 뉴 시마스터 플래닛 오션은 총 4년 품질 보증기간만 보더라도 오메가에 기술력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듯합니다.

 

새로운 모델 출시와 함께 오메가동이 예전 처럼 활력이 넘 쳤으면 합니다.^^" 점점 늘어가는 신형 피오 유저들을 보면서 곧 다시 어떤 브랜드보다 활기를 찾을 수 있을것 같네요

 

 

http://www.monochrome.nl/omega-seamaster-planet-ocean-chrono-reviewed/ 출처: 이글은 외국 시계 전문 블러거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해서 옮겨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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