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술의 전당 콘서트가 있어 자켓을 걸치고 나왔네요.
자켓 색상에 맞춰 87과 블루 샌더스 스트랩으로..
수요일에 귀국했는데 이번 일본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80세를 맞은 에릭 클랩튼 부도칸 공연이었습니다. 전혀 녹슬지 않은 그의 예술적 핑거링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 할 수 밖에 없었네요.
LGO
오늘 예술의 전당 콘서트가 있어 자켓을 걸치고 나왔네요.
자켓 색상에 맞춰 87과 블루 샌더스 스트랩으로..
수요일에 귀국했는데 이번 일본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80세를 맞은 에릭 클랩튼 부도칸 공연이었습니다. 전혀 녹슬지 않은 그의 예술적 핑거링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 할 수 밖에 없었네요.
LGO
크~87과의 깔맞춤 멋집니다!
그리고 클랩튼 공연 너무 부럽습니다.^^
I shot the sher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