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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고 나왔는데 화창한 봄날 마냥 시원스럽게 푸른빛을 발산하는 모습이 예뻐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일교차가 제법 보이는 날씨인대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2025.04.07 12:21
오랜만에 오셨군요, SUBMERSIBLE님 :)
1006 멋지네요, 금통에 피렌체 각인까지...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팸이 아닐까 합니다.
공감(0) 댓글
2025.04.07 13:55
와... 어떤 브랜드의 플래그십보다도 언제나 제 눈에는 가장 멋져보이네요 @_@
이렇게 보여주시니 눈 호강하고 갑니다 ㅎㅎ
2025.04.10 12:08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보유하신 1297지브라팸도 보여주세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SUBMERSIBLE님 :)
1006 멋지네요, 금통에 피렌체 각인까지...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