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포럼에서 주로 눈팅만 하고 있는 goshima (고시마)군 입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부터.. 파텍이나 다른 하이앤드 브랜드는 못사니.. 에잇~!! 하면서 독립시계 제작사를 기웃기웃 거리다가
득템했었던.. (벌써 산지 1년 넘은..) 로랑페리에 스포트 오토 블루 입니다. 특징은 스틸이 아닌 티타늄 워치고요. 판은 블루 오팔린 다이얼 인데.. 은근 오묘합니다.
여하튼 1년정도 사용 해보고 실사용 리뷰를 정리해봤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로랑 페리에는 독립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과 마이크로로터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브랜드입니다.
해당 모델은 스포츠 워치 특유의 스포티함과 브랜드 철학이 공존하는 시계로, 실제 착용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라며, 리뷰 링크를 남깁니다.
[리뷰 보기]
https://blog.naver.com/masayuki23/223809921332
자료를 구하기 힘들어서 여기저기 공부하면서 쓴지라.. 틀린 내용 있으면 이야기 해주시고..
왜 이렇게 썼냐. 내가 써도 이거보다 낫겠다. 하면서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ㅠㅡㅠ 흑.. 흑...
지금 이제 제네바 W&W 가기 전 공항에서 이 글 썼습니다. 가서 구경하고 글 쓰겠습니다.
재밋는 사용기 잘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