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콥니다.
갑자기 한달쯤 점프해서 늦봄으로 들어온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외투 선택이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매일 출근하는 곳에 주말가족나들이를 나오니 나름 색다르네요.
거리의 인적구성(?)도 달리 보이구요.
잠깐 쉬면서 아주 오랫만에 착용한 573 + ABP 샷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셔!!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갑자기 한달쯤 점프해서 늦봄으로 들어온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외투 선택이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매일 출근하는 곳에 주말가족나들이를 나오니 나름 색다르네요.
거리의 인적구성(?)도 달리 보이구요.
잠깐 쉬면서 아주 오랫만에 착용한 573 + ABP 샷 올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셔!!
날이 너무 좋아 소풍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ㅎㅎ
현실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