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2025년으로 변경된 한해가 아직 어색한 가운데, 만으로 한주가 지나갔군요.
Gym에도 사람이 가득하고, 약속들도 많고
아직 연초 분위기지만
올핸 또 얼마나 빠르게 지나갈지,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
가장 최근에 들인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ㅎㅎ) pam1349로 사진 투척하고 물러갑니다.
꽤 오랜만에 나와준 캘리포니아 다이얼에
그린 컬러 그리고 브루니토 케이스까지..
최초의 45mm 캘리포니아 라디오미르란 점도 제겐 특별한 시계입니다. :)
2025년엔 무언가 확 땡기는 모델이 나오길 바라며....
짧은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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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icah로부터 이메일로 관련 내용을 들었었습니다.
마우저는 소진된 후 바로 사라졌고, 이제는 Ammo 카테고리에도 레더는 없군요..
저의 경우엔 근 15년동안 구매해왔던 메이커인데 아쉽습니다;;;
국내 제작자분들 퀄이 아주 좋아, 이제는 국내 스트랩 위주로 구매를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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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가 벌써 2년이나 되었나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저도 올해는 마음에 드는 신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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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으십니다 마루이님! 올핸 무언가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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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니는 헬스장은 빠르게(?) 거품이(?) 빠지는거 같더라고요 ㅎㅎㅎ 캘리포냐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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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빠지고 있다니 다행(?) 입니다 ㅋㅋㅋㅋ 갈때마다 기구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평소보다 1.5배 시간이 걸리더군요.
캘리포니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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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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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루니토 스틸도 더 이상 신제품이 아니군요 ㅎㅎㅎ energy 님 포스팅을 보면 파네라이 스트랩 컬렉팅 욕구가 되살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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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영롱한 페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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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라드입니다. 스트랩의 텍스쳐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카가 아모 스트랩을 이제 만들지 않아 너무 아쉬워요!!!!! 스트랩 사업을 완전히 접을 준비중이라니...
저도 한참을 고민했던 모델이라 뽐뿌가 또 확~~~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