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최후의 스캔데이군요. Submariner
아니 벌써 거긴 지났군요;; 그래도 여긴 아직 금요일이라;
연말들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갑자기 몸이 막 안 좋아지면서 붓더니 이브에 응급실에 가니 왠 바이러스 감염이라더군요;;
원래 연말엔 집에서 처제네 불러다 이것저것 해먹고 하는 편인데 올해는 그냥 와이프 간호 받으며 푹 쉬었네요.
그래도 며칠 힝생제 처방 빋아 먹으니 살겠네요. ㅎㅎ
스캔데이라도 늦게나마 참여해 봅니다.
그럼 무탈한 연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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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고생많으셨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컨디션 난조이셔도 사진분위기는 기가매키네요!